외모와 상반되는 털털한 성격과 명석한 두뇌를 자랑하며 신흥 예능돌로 급부상 중인 입덕 여왕 멤버 하니를 시작으로 MBC 설 특집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인 리더 솔지로 이어진 EXID의 인기는 현재 그 어떤 걸 그룹보다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에 아이돌 ‘생활 밀착형 버라이어티’를 선보여 온 ‘쇼타임’은 화제성에 묻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쁜 외모 덕분에 EXID의 독보적인 비주얼로 손꼽힌다"는 질문에 하니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라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 같다"며 "일명 ‘입덕 멤버’로 꼽힌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하지만 하니는 "EXID 멤버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며 "나는 가장 먼저 이목을 끌긴...
3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음담패설’ 13회에서는 ‘두 얼굴의 팬덤, 입덕과 탈덕 사이’를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 가수의 팬클럽에 들어가 덕후질을 한다는 뜻의 입덕과 그 반대 뜻인 탈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팬덤 현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구라는 “SNS는 잘 사용하면 좋지만 양날의 검 같다. 잘못 사용되면 더욱 안 좋은게 바로 SNS다”고 말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