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겸 배우 임시완이 자신의 연기 인생 터닝포인트로 ‘미생’이 아닌 ‘해를 품은 달’을 꼽았다.
임시완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 출연해 광고 촬영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임시완은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해품달’, ‘변호인’, ‘미생’ 중 터닝...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겸 배우 임시완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임시완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 출연해 광고 촬영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임시완과 인터뷰에 나선 리포터 박슬기는 "본인이 목표하는 나이는 언제냐?"고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임시완은 "빠르면...
배우 임시완이10일 토익시험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임시완은 10일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학교에서 진행된 281회 토익시험장에 나타났다. 그의 등장에 현장과 같은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 응시생들이 술렁였으나 무리없이 시험을 마쳤다.
임시완은 일상회화가 무리없을 정도의 수준의 영어실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미생’의 장그래였던 임시완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그래 사원님 정직원이 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정직원이 못 됐지만........ 다음번에 만나면 정직원이 될 수 있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미생물’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미생’의 장그래 임시완은 끝내 원인터내셔널의 정규직 사원이 되지...
이렇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할 뿐이죠.” 직장인의 삶과 애환을 그려 공감대를 높인 ‘미생’에서 김대리(김대명)는 오차장(이성민)과 장그래(임시완)로 구성된 영업3팀의 중간다리로서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외양은 똑 떨어질 듯 같지만, 원작과 다른 또 다른 개성의 캐릭터를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얻은 김대명의 연기였다.
“극본 속 캐릭터를...
특히 아이돌 그룹 제아 멤버 임시완과 배우 강하늘은 강소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뿌잉뿌잉'을 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임시완과 김대명 중 최종 남성 후보자를 김대명을 선택했다. 강소라는 "키가 크고, 어깨도 있고, 살이 좀 있는 남자를 좋아 한다"고 밝히며 김대명을 지목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김대명의 과거 '방황하는...
○…미생 김대명, 임시완 제치고 강소라 이상형 월드컵에서 우승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드라마 '미생'의 주연들이 총 출동했다. 이 자리서 강소라는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그녀는 김대명과 전석호에게 귀여미송을 불러달라고 주문했고 임시완과 변요한에게는 뿌잉뿌잉 애교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네 사람의 애교 넘치는 행동에 출연진들은 모두 웃음을...
특히 아이돌 그룹 제아 멤버 임시완과 배우 강하늘은 강소라의 마음을 얻기 위해 '뿌잉뿌잉'을 하면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임시완과 김대명 중 최종 남성 후보자를 김대명을 선택했다. 강소라는 "키가 크고, 어깨도 있고, 살이 좀 있는 남자를 좋아 한다"고 밝히며 김대명을 지목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김대명의 과거 모습에...
이날 방송에서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강소라는 김대명과 전석호에게 귀여미송을 불러달라고 주문했고 임시완과 변요한에게는 뿌잉뿌잉 애교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네 사람의 애교 넘치는 행동에 좌중에 폭소가 터졌다.
결승전에서는 김대명과 임시완이 맞붙은 가운데 강소라는 김대명을 선택했다. 강소라는 “키가 크고 어깨가 넓고 살집이 있는 남자가...
'미생물' 장수원, 첫방부터 로봇+나이키 댄스 선보여 '폭소'…“김대명-임시완이 깜짝 놀라겠네”
'미생물' 장수원이 첫날부터 나이키와 로봇 춤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tvN '미생물'에서 장수원은 주인공 장그래역을 맡아 여전히 딱딱한 로봇 연기를 펼쳐 보였다.
이날 장수원은 옥상에서 영업3팀 김대리(이진호) 앞에서 나이키와 로봇 춤을 보여줬다.
김대리는...
만능 엔터테이너의 대표 주자는 ‘연기돌’ 임시완이다. 임시완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연기력 논란을 종식시켰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은 올 초 영화 ‘변호인’의 대학생 역을 맡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줬고, 연말 tvN 드라마 ‘미생’에서 장그래 역을 맡아 주목받았다. 임시완은 특히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연예 - 천우희·임시완 특급신인…가요계 90년대 별들 귀환
올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짧고 간단한 음악, 게임, 영화, 텔레비전 콘텐츠 등을 향유하는 스낵 컬처의 증가가 눈에 띄게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웹툰, 웹드라마에서부터 모바일 기기로 즐기는 짤막한 게임, 앨범 단위가 아닌...
안소희는 연기돌 선배이자 ‘하트투하트’의 전작인 ‘미생’의 주인공 임시완의 연기에 대해 “연기를 정말 잘하시더라. 그분의 연기를 보고 더 잘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더걸스라는 울타리를 버리고 이제 홀로 온전히 연기로서 평가받아야 하는 배우가 된 안소희는 “욕심을 크게 부리지 않는다. 부족한 점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이번...
그리고 그 독백을 한 연기자 임시완의 확고한 성공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것이었다.
임시완(27)은 2009년 데뷔한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다. 그리고 이후 다른 아이돌 그룹처럼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도 그룹과 개별 활동 병행에 나섰다. 단연 눈길을 끈 멤버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입담과 성형 화제로 눈길을 끈 황광희와...
'MBC 연기대상' 남자신인상 임시완 수상소감…"특별한 의미 부여 않고 연기를 연구하겠다"
‘MBC 연기대상’ 임시완이 남자신인상을 수상했다.
30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임시완이 남자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시완은 “올해 상을 받을 거라 기대 하지 않았고, 사실 작년에 아역상 후보 올랐을 때 기대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