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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일타강사 카르텔' 논란에 교육부 “감사원·경찰에 적극 협조할 것”
    2024-01-10 15:00
  • 사교육 카르텔 척결…일타강사·유명입시학원 탈세 적발
    2023-10-30 13:57
  • ‘수능 출제’ 현직교사, 대형입시 강사와 연락하며 수억원 챙겨
    2023-10-18 21:07
  • 삼성증권, 업계최초 유튜브 구독자수 150만명 돌파
    2023-10-10 12:50
  • '사교육 부당광고' 9곳 제재 착수...'누설 금지' 수능 출제 경력 홍보 활용
    2023-10-04 12:00
  • 일타 강사·코인 투자자도 줄 선 '초고가 주택'…수십억 웃돈에도 못산다
    2023-09-05 10:30
  • [함인희의 우문현답] “엄마는 사교육이 藥인 줄 알아요”
    2023-07-10 05:00
  • ‘햄버거집 사장’ 테이, ‘오픈전쟁’ MC 발탁…7월 첫방
    2023-07-04 15:19
  • 사교육 카르텔 '사법처리 수순'…교육계 "수사 결과 따라 파장 커질 것"
    2023-07-03 15:00
  • 교육부 ‘사교육카르텔’ 합동점검…교육부 차관 직접 나선다, 수사의뢰 검토도
    2023-07-01 08:08
  • ‘일타강사’까지 확대된 세무조사…수험생 ‘고난의 연속’
    2023-06-30 16:58
  • 시험문제 유출에서 킬러문항 논란까지…일타강사 잔혹사 [이슈크래커]
    2023-06-26 15:59
  • 킬러 문항 제거 칼 빼든 정부…26조 사교육 시장ㆍ교육업계 영향은?
    2023-06-26 15:01
  • “일타강사, 독이 된 돈자랑”…‘사교육 카르텔’ 선전포고 [이슈크래커]
    2023-06-25 09:23
  • “교육계 이권 카르텔”vs “악마화”…‘일타 강사’ 논쟁 격화
    2023-06-21 14:32
  • “애들만 불쌍”…尹 수능 ‘킬러 문항’에 수험생도 강사도 혼란
    2023-06-19 14:54
  • '금쪽상담소' 오지헌 父, 원조 일타강사의 재력…청담동 100평대 집 살아
    2023-06-02 23:52
  • 20대男 사로잡은 '최애의 아이'... 전한길 신간 예약판매로 14위
    2023-06-02 11:34
  • ‘성폭행 가해 공모’ 의혹에…이지영 “사실과 달라, 법적대응 준비”
    2023-05-3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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