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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한인단체, 램지어 규탄 움직임…논문 철회 청원운동·즉각 사임 요구
    2021-02-18 10:51
  • [종합] 문재인 대통령 "훨훨 날아가시길"...고 백기완 선생 빈소 조문
    2021-02-17 11:53
  • 이용수 할머니 "일본, 아직도 그따위 행세…하버드대 교수 무시하자"
    2021-02-17 11:17
  • 하버드 램지어, 간토 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도 부인…"숫자 부풀려져"
    2021-02-17 10:31
  • 문재인 대통령, 고 백기완 선생 빈소 조문
    2021-02-17 10:28
  • 일본, 이용수 할머니 ‘ICJ 회부’ 발언에 말 아껴
    2021-02-16 17:57
  • [종합]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판단 받자”
    2021-02-16 14:29
  • 이용수 할머니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판단받자”
    2021-02-16 11:28
  • 한국계 영 김 미국 하원의원, 위안부 역사 진실 수호 선봉에
    2021-02-14 16:00
  • 램지어 교수 “위안부, 자발적 매춘부에 강제동원도 아니야…내 논문 고수할 것”
    2021-02-13 21:22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최고령 정복수 할머니 별세
    2021-02-12 16:35
  • [2021 업무보고]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종합지원…'온라인 그루밍' 처벌 근거 마련
    2021-02-02 12:00
  • 일본 정부 훈장 받은 하버드 램지어 교수 "위안부는 매춘부" 논문 파문
    2021-02-02 11:08
  • 이용수 할머니 "정의용 취임식 간다고 한 것…위안부 판결, 돈 아닌 사죄를 받아야"
    2021-01-27 10:27
  • 정부 “위안부 문제, 일본도 상처 치유 노력해야”
    2021-01-23 18:27
  • 흔들린 문재인 대통령의 원칙..."위안부 판결, 곤혹스럽다"
    2021-01-18 16:15
  • 위안부 피해자 日 상대 2차 소송 선고 연기…"추가 심리 필요"
    2021-01-11 13:44
  • 日 스가 총리 “위안부 배상 판결 결코 수용 못 해”
    2021-01-08 19:10
  • 엎친데 덮친 한일관계...'벼랑 끝' 몰리면 바이든 개입 가능성도
    2021-01-08 14:41
  • 위안부 피해자들, 일본 정부에 손배소 승소…법원 "1억 원씩 지급"
    2021-01-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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