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위안부의 날인 14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서울지역 300여 명의 중·고생들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관현악과 합창, 무용 등으로 구성된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세계 위안부의 날은 1991년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로 세계 각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날이다. 이동근 기자 foto@
세계 위안부의 날인 14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서울지역 300여 명의 중·고생들이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관현악과 합창, 무용 등으로 구성된 플래시몹을 펼치고 있다. 세계 위안부의 날은 1991년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로 세계 각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날이다. 이동근 기자 foto@
이날 오찬에는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신 김복동 할머니와 강제징용으로 오사카 탄광에서 고생하신 최한영 선생을 모셔 행사의 의미를 뒤돌아보게 했다. 또 미국에서 44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손자 로버트 안과 아내 헨렌 안 부부도 초청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진정한 보훈은 대한민국을 나라다운 나라로 만드는 것이어서...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 평화의 소녀상 500개가 전시돼 있다.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14분까지 8시간 14분 동안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소형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 평화의 소녀상 500개가 전시돼 있다.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14분까지 8시간 14분 동안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소형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열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서 관광객이 평화의 소녀상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14분까지 8시간 14분 동안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소형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 평화의 소녀상 500개가 전시돼 있다.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14분까지 8시간 14분 동안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소형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 평화의 소녀상 500개가 전시돼 있다.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14분까지 8시간 14분 동안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소형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열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서 시민들이 평화의 소녀상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14분까지 8시간 14분 동안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소형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열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서 한 어린이가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을 살펴보고 있다.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14분까지 8시간 14분 동안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소형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 평화의 소녀상 500개가 전시돼 있다.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14분까지 8시간 14분 동안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소형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 평화의 소녀상 500개가 전시돼 있다.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14분까지 8시간 14분 동안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소형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 평화의 소녀상 500개가 전시돼 있다.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14분까지 8시간 14분 동안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소형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열린 '기림일, 인권과 평화로 소녀를 기억하다' 전시회에서 관계자가 평화의 소녀상에 명패를 부착하고 있다. 일본군 성 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은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14분까지 8시간 14분 동안 남·북한 위안부 피해 신고자 수에 해당하는 500개의 소형 평화의 소녀상을 전시한다. 이동근 기자 foto@
14일 오전 서울 우이동에서 중앙대까지 운행하는 151번 시내버스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동아운수는 세계위안부의 날인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151번 노선 5대에 특별제작한 소녀상을 태우고 운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14일 오전 서울 우이동에서 중앙대까지 운행하는 151번 시내버스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동아운수는 세계위안부의 날인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151번 노선 5대에 특별제작한 소녀상을 태우고 운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14일 오전 서울 우이동에서 중앙대까지 운행하는 151번 시내버스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동아운수는 세계위안부의 날인 이날부터 내달 30일까지 151번 노선 5대에 특별제작한 소녀상을 태우고 운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송영길·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군자 할머니의 빈소에서 웃으며 엄지를 들고 찍은 ‘엄지척’ 사진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10여 명과 함께 찍은 문제의 사진에서 송영길·손혜원 의원은 양손으로 ‘엄지척’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함께 사진을 찍은 사람들은 나눔의집 자원봉사를 가자고 제안한 시민들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