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송혜교 절친 유아인 깜짝 출연
코빅 측 “장동민 잘못 아닌 제작진 잘못… 장동민 연기만 했다”
[카드뉴스] 더민주·국민의당 첫 후보 단일화 무산… “규칙 깼다” vs “억지 주장”
4·13 총선 인천 연수을 선거구의 야권 단일화 시도가 무산됐습니다. 인천 연수을에 출마한 더민주 윤종기 후보와 국민의당 한광원 후보는 어제 단일화에 합의하고 단일 후보로...
민경욱(인천 연수을) 새누리당 4·13총선 후보는 ‘지난달 30일 한 지역신문에 광고를 게재해 불법 선거 운동을 했다’는 윤종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민 후보 측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해당 언론사에서 실수를 인정한 사안으로서 관계기관에서 관련 사실을 조사 중이므로 곧 사실관계가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진 경선을 통해 세종시 선거구에서 구 전 행정관이 고진광 전 사랑의일기 연수원 대표(58.4%)와의 경선에서 승리했다.
경기 화성을에서는 김형남 전 국민회의 창당준비위원회 운영위원이, 인천 서을에는 허영 인천도시발전연구원 대표가 각각 공천을 확정지었다.
부산은 △북구강서구갑 박민식이 인천에서는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 배준영 △연수구갑 정승연이 공천을 확정지었다.
경기의 경우 8개 지역구에서 결판이 났다. 이날 발표된 지역으로 △군포시을 금병찬 △용인시병 한선교 △화성시을 오병주 △광주시갑 정진섭 △광주시을 노철래 △홍천군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황영철 각각 경선에서 승리했다.
충북에서는...
인천에서는 △연수구을 민경욱이 민현주 의원을 제치고 후보로 확정됐고 대전은 △유성구갑 민병주, 진동규 결선 여론조사에 들어간다. 또 울산에서는 △중구 정갑윤의 공천이 결정됐다.
경기도의 경우 16개 지역의 심사결과가 발표됐는데 그 중에서 △남양주시을 김성태, 이의용이 결선 여론조사에 들어가게 됐다. 나머지 15개 지역은 후보가 확정됐는데 △수원시병...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은 윤두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이혜훈 의원(서울 서초구갑)은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제식 의원(충남 서산태안)은 성일종 예비후보와, 민현주 의원(비례대표)은 인천 연수구을에서 민경욱 전 청와대 대변인과 경선을 치른다.
경기 평택시을의 유의동 의원과 경기 김포시의 홍철호 의원, 부산 금정구의 김세연 의원은 단수로 공천됐다....
(오성규·조가진), 울산 중구(정갑윤·조용수),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박상웅·엄용수·조진래) 등이 경선 지역으로 분류됐다.
진영 의원이 공천 탈락한 서울 용산구는 여성우선, 인천 서구을과 경기 용인시을은 경쟁력 우선 추천지역으로 정했다.
한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지낸 황우여 의원은 기존 지역구인 인천 연수갑에서 인천 서구을로 이동시켜 공천했다.
동구을) 의원을 비롯해 김상훈(대구 서구) 김희국(대구 중구남구) 류성걸(대구 동구갑) 윤재옥(대구 달서을) 조원진(대구 달서병) 의원 등 6명의 거취는 발표되지 않았다. ‘김무성 욕설 녹취록’ 파문을 일으킨 윤상현 의원과 △정갑윤(4선·울산 중구) △진영(3선·서울 용산) △이재오(5선·서울 은평을) △황우여(5선·인천 연수갑) 의원 등의 중진들의 거취도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 도봉을에 오기형 변호사, 경기 성남시 분당갑에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 경기 용인정에 표창원 당 비대위원, 군포갑에는 김정우 세종대 교수, 인천 연수을에 윤종기 전 인천지방경찰청장, 전북 정읍에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등이다.
단수후보는 부산진갑에 김영춘 전 의원, 대구 수성갑에 김부겸 전 의원, 인천 연수갑에 박찬대 지역위원장, 경기 수원병에...
대신 강남, 강서에서 각각 1개씩 2석 늘었고, 인천에서는 새누리당 황우여 의원의 지역구인 연수구가 갑ㆍ을로 분구돼 2개가 됐다.
경기도에서는 수원, 남양주, 화성, 군포, 용인, 김포, 광주 등 7개 지역구에서 인구 증가에 따른 분구를 통해 의석이 늘었다.
또 양주ㆍ동두천, 포천ㆍ연천, 여주ㆍ양평ㆍ가평은 양주, 동두천ㆍ연천, 포천ㆍ가평, 여주ㆍ양평으로 분구와...
새누리당 핵심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오늘 개각이 이뤄진 만큼 단기간에 또 개각이 이뤄질 가능성은 낮다”면서 “나머지 3명의 의원 겸직 장관들은 빨라야 12월, 늦으면 연초에 물러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최경환 부총리는 경북 경산·청도에, 황우여 부총리는 인천 연수구에, 김희정 장관은 부산 연제에 각각 출마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가 지역구인 황우여 부총리는 그나마 지역구가 멀지 않은 편이라 다른 장관들보다 관리가 수월한 편이다. 주말에는 본인이 지역에 상주하며 민심을 살피고, 평일에는 지역보좌관을 중심으로 측근들이 행사에 대신 참석하며 텃밭을 다진다고 한다.
다만 황 부총리 측 관계자는 “역사교과서 문제 등 현안이 많아 장관의 임무에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최원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인천 계양을)이 15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25개 출연(연)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를 기초로 전국공공연구노동조합과 함께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현재 출연(연)의 인력 2만3217명 가운데 정규직원은 49.3% 1만1446명, 비정규직은 50.7% 1만1771명으로 조사됐다. 비정규직은 기간제와 연수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