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재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은 “이번 스마트 건설대상을 통해 우리 건설사들의 스마트 건설기술이 앞으로 건설 산업의 혁신과 지속할 수 있는 발전으로 이어져 세계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됐다”고 했다.
이번 시상식 종합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작으로는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 지은 ‘DMC SK뷰’...
올해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 수상작은 이재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과 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서명교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국토부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에메랄드홀(3F)에서 열립니다.
△수상작
종합대상...
특히 실무적 지식을 활용한 점이 타 학술지 등과 차별화 됐으며, 복잡하고 어려운 토지와 주택에 대한 이슈를 발굴하고 이를 학술 주제로 다루는 것이 높게 평가받았다.
허남일 토지주택연구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결과를 계기로 더욱 많은 외부 연구자들이 LHI 저널에 논문을 투고하고, LH도 이를 통해 많은 시사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창하 국방과학원장은 20일 조선중앙통신에 "남조선이 공개한 자국 기술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은 전쟁에서 효과적인 군사적 공격 수단으로는 될 수 없을 것"이라며 "전략 전술적인 가치가 있는 무기로, 위협적인 수단으로 받아들일 단계는 아니다"라고 깎아내렸다.
이어 "남조선이 공개하고 광고한 미사일이...
적정성 검토를 진행하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김병석 원장도 최근 국토부 출입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안전진단 결과가 적정한지를 검토하고 있다"며 "기준이 변하지 않는 한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결국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가 강화된 후 이를 통과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이야기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하니 윤 전 총장이나 안 대표를 압박하는 기재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합당을 위한 실무협상에 나섰다. 국민의힘에선 성일종 의원을 단장으로 오신환·이재영 전 의원이 협상단으로 참여했고 국민의당에선 권은희 의원을 단장으로 김윤 서울시당 위원장과 김근태 부대변인이 협상에 나섰다.
이 밖에 제주향토음식보전연구원 원장인 양용진 셰프와 스타셰프 장진우 셰프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입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개별링크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제주 서귀포 해안가에 있는 오션뷰 힐링 캠핑시설 소울빌리지에 입주민이 방문할 경우, 캠프닉(피크닉 캠프), 차박 등 아웃도어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 수영장과 피트니스 등...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창의성‧파급효과‧이해도 등에 대한 종합 심사를 통해 9월 15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총 1280만 원의 상금과 국토교통부 장관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상, 대한건축학회 회장상 등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0월 15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서 시행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이재영 건산연 원장은 “아직도 노후 인프라에 대한 민간 투자 시스템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고 현 제도의 틀에서는 대부분 재정사업을 통해서 재투자가 이뤄져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면서 “정부 예산 외에 대안적인 공공재원을 발굴하고 민간투자를 유도할 수 있는 투자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LH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김준기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김 위원장은 서울대행정대학원장, 국회예산정책처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공기업학회장을 맡고 있다. 공공정책과 공공혁신에 대한 이해가 깊고 행정·정책에 대한 풍부한 균형감각을 소유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LH 혁신위원회를 이끌 리더십을 갖췄다고 평가된다.
김현준 LH...
이날 협약식에는 중흥토건 이경호 대표이사, 권기홍 동반위원장, 중흥토건 협력 중소기업인 서암 설구호 대표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흥토건은 총 100억 원 규모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중흥토건은 협력기업들에게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하고 △혁신주도형 동반성장(기술개발, 생산성 향상 지원) △임금지불능력...
특히 수료생에게는 LX 협약기업에 우선 취업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윤동호 국토정보교육원장은 "공간정보아카데미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다방면의 인재 양성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공간정보산업을 이끌어갈 창의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황과 비교할 수 있으며 1989년 경험을 적용하면 2021~2023년 시장 안정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말했다.
유병권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은 "최근 건설시장 회복 기대감은 있으나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건설원가 불안 요인이 잠재해 있다"며 "건자재를 중심으로 물가 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급 차질에 대비한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따라 효율적 방제가 가능해져 농작물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손종영 공간정보연구원장은 "농업은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기초산업이며 공간정보 및 ICT 첨단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 "정밀농업의 이해를 높이고 기술 혁신을 더해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최명기 건설큐엠시험원 원장 등 4명은 대통령 표창, 하한기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부사장 등 34명이 국무총리 표창 및 국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건설기술의 날은 건설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된 기념행사다. 올해 행사는 건설산업이 경제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아 '건설기술인! 더 나은 내일을...
셔틀도우미의 배달 갑질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는 청담에이프릴어학원 동작캠퍼스의 정재원 대표이사 원장이 "이런 개인의 일탈 문제는 저희로서도 예상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매우 유감스럽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정재원 원장은 4일 홈페이지에 "동작에이프릴 공식입장 및 사과문"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정 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