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수정안도 노사 이견 커…'1만 1460원' 대 '1만 70원'노동계 "실질임금 하락해…생계비 보장 필요하다"경영계 "소상공인·중소기업 지불 능력 한계 도달"
최저임금심의위원회가 결국 법정 심의 기간 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며 심의를 이어가게 됐다.
27일 최임위에 따르면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는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했
장기간 이어진 고물가로 소비자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유통업계가 초저가 경쟁에 집중하고 있다. 상품 기획 단계부터 가격을 정하거나 인공지능(AI)까지 투입해 품질을 개선하는 가성비 경쟁에 뛰어들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5980원 초저가 위스키 ‘저스트 포 하이볼(Just for Highball)’을 선보였다. 1병에 700mL
세계경제포럼 슈왑재단 총회서 ‘사회적 가치 거래’ 개념 제안 SK 10년 실험, 글로벌 대안으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문제를 해결한 성과를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자산으로 인정하는 새로운 시장 모델, ‘사회적 가치 거래’를 제안했다. 지속가능한 사회혁신을 위해 기존 자선이나 기부를 넘어선 ‘성과 기반 인센티브 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최
이윤 연구소장, 유럽혈액학회 참석...“네스페셀 환자에게 새로운 돌파구““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국산 CAR-T 치료제로 자리 잡을 것”
앱클론이 차세대 항-CD19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네스페셀(AT101)’이 글로벌 CAR-T 치료제보다 우수한 중간임상 결과가 확인됐다. 중간분석 결과가 허가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 위르겐 하버마스 명언
“사회는 그 전통에 대한 비판에 따라 변화한다.”
독일 철학자다. 그는 비판이론과 실증주의, 북미 실용주의 분야를 연구한 사회학자로 유명하다. 소통 행위의 이론에서 공공 영역의 개념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파시즘은 좌우에 상관없이 나타날 수 있다고 주장해 화제가 되었다. 독일 뮌스터대 송두율(宋斗律)의 박사학위 논문 지도교
경영계가 요구하는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여부를 놓고 노·사가 대립했다.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5차 전원회의를 열어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여부에 관한 논의를 시작했다. 전주까지 최임위는 노동계의 요구였던 도급제 등 적용을 논의했으나, 공익위원 권고에 따라 내년 회의에서 재논의하기로 정리했다.
이날 회의에서 노동계는 지난해에
서현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엔터) 총괄 제작자가 칸으로 향한다.
17일 칸 라이언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서현주 총괄 제작자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도시 칸에서 개최되는 '칸 라이언즈 2025(Cannes Lions International Festival of Creativity 2025, 옛 칸 국제광고제)' 무대에 연사로 나선다.
수천만 원 상당의 해외 유명 축구팀 유니폼을 해외직구로 구매한 후 재판매한 대학생이 적발됐다. 150달러 이하 물품은 관세를 면제받지만, 상업적 용도면 정식 수입신고를 통해 세금을 내야 한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미국과 영국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해외 유명 축구팀 유니폼 400여 점(시가 4000만 원 상당)을 개인 사용 물품이라고 허위로 신고해
대보그룹은 서월밸리컨트리클럽과 주최한 제21회 서원밸리 그린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서월밸리 골프장에서 지난달 31일 열린 그린콘서트는 4만6223명의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누적 관람객은 약 62만 명을 기록하게 됐다.
서원밸리 밸리코스 1번 홀에는 대형 콘서트 무대, 서원코스 9번 홀에는 에어놀이터와
미국·유럽 등 ESG 정책 조정 중이지만“기업들, 위기 극복해나가며 ESG로 가야”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도입과 관련해 “우산은 맑은 날에 준비하라는 말이 있듯 시장의 흐름을 놓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차관은 2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이투데이와 한국전략경영학회가 공동 개최한
HD현대중공업이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에서 주관하는 ‘방산원가관리체계 인증서’를 함정 분야 최초로 수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방산원가관리체계 인증제도는 방위사업청이 방산물자에 대한 공정하고 투명한 원가관리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방산업체가 해당 인증을 받으면 방산물자에 대해 추가 이윤을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제5기 변호사제도개선특별위원회’ 논의 종합‘20개 조’ 가이드라인…서비스 세부 지침 규정
법무부가 규제 공백 상태에 있던 변호사검색서비스 관련 지침을 마련했다.
법무부는 27일 ‘변호사검색서비스 운영 가이드라인’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규정 미비에 따른 혼란과 이른바 ‘로톡’ 사태로 촉발된 갈등을 해소해 서비스를 바르게 정착시킨다는 취지다.
법무부는
수출 늘었으나 금액 오히려 줄어북미형 평균단가 407만 엔…15% 하락가격 낮춰 ‘관세 부담’ 최소화 나서도요타 “현지 판매가격 큰 변화 없을 것”
일본에서 만든 북미 수출형 완성차의 단가가 하락했다. 현지에서 맞경쟁하는 한국차 가격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에서 생산한 북미 수출형 완성차(승용차
20일 본사서 ‘아워홈 비전 2030’ 선포식, 한화그룹 합류 후 첫 공식 행사스티브 잡스 언급한 무보수 김 부사장 “세상을 이롭게...전 세계 식문화 바꿀 것”
“아워홈의 새 비전이 실현되는 2030년에 매출 5조 원, 영업이익 3000억 원을 달성하겠다. 명실상부한 국내 선두 종합식품기업이 되겠다.” (김태원 아워홈 대표)
한화그룹의 일원으로 새
신동욱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이 후보의 토론 태도는 무지와 무책임 그리고 준비안된 토론회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9일 오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날 밤 대선 후보 첫 방송 토론과 관련해 "(이 후보는) 불리한 주제가 나오면 '그 때 가서
'대한민국 1세대 경영인'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최근 자신의 삶을 투영한 에세이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을 출간, 세간의 화제에 올랐다. 지난달 23일 출판기념회를 이유로 오랜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 명예회장을 만났다. 그는 자신이 경험했던 젊은 날의 고민과 어려움, 실패기를 열정적으로 전했다. 그는 이날 청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도전의 중
“롯데본점ㆍ갤러리아 압구정 등 휴일에도 비밀리 VIP 행사”
백화점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이 정기휴점일을 보장하라며 거리로 나섰다. 일부 백화점들이 가정의 달인 5월 대목을 맞아 일방적으로 정기휴점을 취소하거나 휴점을 하더라도 비밀리에 VIP 행사를 치르는 등 영업에 나섰기 때문이다.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이하 백화점 노조)은 9일 서울시
"구체적 재원 없이 청년·경제 챙기겠다는 모순""증세 없는 성장 기조, 인기영합적 포퓰리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규모 복지 공약을 발표하면서도 '증세'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는 데 대해 전문가들은 현실적 설계가 빠져있다고 지적한다.
이 후보는 최근 공약 관련 발언에서 “현재 상황에서 필요한 재원은 재정 지출 조정이라든지 조세 지출 조정
“물가 상승으로 국민 생활이 어렵고 힘든데 식품업계 가격 인상이 담합이나 불공정행위로 인한 것인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겠다.”(4월 7일,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공정거래위원회가 수장 발언 일주일 만에 국내 식품업체 5곳에 대한 현장조사를 전격 단행했다. 기업 간 담합을 통해 제품 가격을 올린 정황을 포착했다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도 “물가 안정에 협조해달
李 후보, 공약에 이념과 철학 부재주 52시간제 등 시장 원리 벗어나인간에 대한 이해 갖춘 리더 필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으로 치러지는 6월 3일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들이 저마다의 공약을 밝히며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이 글에서는 아직은 미완성이지만, 현재 여론 조사에서 제일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