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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일 후보자 “법조인·공직자 경험으로 방통위 조속히 안정시킬 것”
    2023-12-27 10:57
  • 사각지대 여전한 가상자산 산업…지갑업체 위시한 서비스 위험 존재
    2023-12-27 05:00
  • "올해 채무자대리인 3286건 무료지원…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2023-12-26 12:00
  • "불법사금융 근절 정책 강화됐지만…이용자 분석 통한 해결책 마련해야"
    2023-12-25 11:09
  • 국내 가상자산 리서치 업체 내년 전망 예측…“올해와 달라” 긍정적 분석 多
    2023-12-23 09:00
  • 가상자산 발행·유통·보유 공시해야…회계처리 감독지침 제정
    2023-12-21 10:54
  • '도둑상장' 땐 시세조정 타킷…금융당국 “비트모빅, 투자자 피해 우려”
    2023-12-21 05:00
  • 4명 중 1명은 '갑질' 경험…'직장 상사의 부당 업무지시'가 가장 많아
    2023-12-20 14:00
  • IT 업계, ‘플랫폼 경쟁촉진법 추진’에 거세게 반발…“중복규제 될 수도”
    2023-12-19 16:41
  • 코빗 리서치센터, 내년 시장 전망…“가상자산 시총 최대 3배 커진다”
    2023-12-18 09:24
  • “커지는 가상자산 영향력…금융안정 위협” IMF와 머리 맞댄 韓 금융당국
    2023-12-14 13:50
  •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가상자산 과대 규제 아냐…혁신 고려는 다음 단계”
    2023-12-14 10:51
  • 가상자산 제3자 운용금지ㆍ예치금 이용료 입법예고…복잡해진 거래소 손익계산
    2023-12-14 05:00
  • 코인 거래소, 고객 예치금 46억~2조9000억원…이자지급 능력도 극과극
    2023-12-14 05:00
  • 델리오가 쏘아올린 공…가상자산 예치 운용업 사실상 사장 수순
    2023-12-12 05:00
  • ‘똑닥’으로만 예약?…진료거부입니다![이슈크래커]
    2023-12-11 16:51
  • ‘무관심이 약’이라는데…웹툰 종주국 ‘문산법’에 때아닌 ‘패닉’ [황금알 K웹툰의 위기]
    2023-12-11 05:00
  • 삼성전자·KT·쿠팡, 정보보호 투자 업계 1위
    2023-12-10 14:54
  • [Q&A] 가상자산 제3자 예치·운용 금지, 스테이킹은?
    2023-12-10 12:00
  • 가상자산 제 3자 예치·운용 불가…이용자보호법 시행령 입법 예고
    2023-12-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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