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언급으로 인해 나머지 두 멤버(이지영, 이영현)에게 정신적 피해를 줬으며 앞으로 발매될 빅마마 앨범에도 빨간 불이 예상된다는 것.
소속사는 "빅마마 멤버들끼리 해체에 대한 상의나 합의가 없었다" 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1월로 전속기간이 만료됐지만 빅마마스페셜 앨범 발매까지는 전속 계약의 의무가 남아있다고 소속사는 말했다.
따라서...
지인들에게는 화환 대신 쌀을 받을 계획이며 이 또한 모두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류재현은 김범수, 이영현 등과 함께 연말 콘서트 ‘The SOUL’ 공연과 결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류재현 측은 “신부와 10여년동안 사귀고 결혼하는 것이라서 그런지 웨딩촬영 때도 너무 자연스러웠고, 아름다웠다.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연습에 몰두해 지금의 자리까지 왔지만 아직도 칭찬은 듣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에 음악여행 라라라에 함께 출연한 빅마마 이영현은 "하동균 선배는 굉장히 냉정한 분 중에 한명이다"며 "저도 그 선배에게 '너 그렇게 노래하면 안 돼'라는 말을 몇 번씩이나 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빅마마 이영현은 "그 선배님... 제가 아는 사람?"이라며 아이유와 묘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하동균에 대해 "굉장히 냉정한 분이다"며 "나도 그 가수에게서 '너 그렇게 노래하면 안 돼'라는 말을 몇 번씩이나 들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빅마마 이영현과 함께 '애인있어요', '사랑은 봄비처럼...
이에 함께 출연한 이영현은 "나도 그 가수에게서 '너 그렇게 노래하면 안 돼'라는 말을 몇 번씩이나 들었다"며 아이유와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출연한 아이유는 빅마마 이영현과 함께 '애인있어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등을 부르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줬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출연한 아이유는 빅마마 이영현과 함께 '애인있어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등을 부르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줬다.
이 날 녹화에서 아이유는 연습생 시절의 비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가수 준비를 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중학교 2학년 때 한 선배가수가 아이유의 노래를 듣고 '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