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독설이 날 키웠다" 고백

입력 2010-01-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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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데뷔 전 연습생 시절 당시 그에게 "구리다"고 독설을 날린 선배로 인해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음악여행 라라라' 녹화장에서 연습생 시절의 비화를 털어놨다. 가수 준비를 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중학교 2학년 때 한 선배가수가 아이유의 노래를 듣고 '구려'라고 독설을 내뱉어 충격에 빠졌다는 것.

아이유는 그 일을 계기로 이를 악물고 열심히 해서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왔지만 아직도 그 선배에게 칭찬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이영현은 "나도 그 가수에게서 '너 그렇게 노래하면 안 돼'라는 말을 몇 번씩이나 들었다"며 아이유와 뜻밖의 공감대를 형성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출연한 아이유는 빅마마 이영현과 함께 '애인있어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등을 부르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줬다.

MBC '음악여행 라라라'는 오는 27일 수요일 밤 12시 3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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