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류재현, 10년 열애 한살 연하 최씨와 웨딩마치

입력 2010-11-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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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룹 ‘바이브’ 류재현이 한살 연하의 출판사 에디터 최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류재현은 오는 27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10년간 열애한 최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주례는 신랑, 신부를 잘 아는 목사님이 맡으며 축가는 10년지기 절친이자 팀 멤버인 바이브 윤민수와 포맨이 부른다.

류재현은 결혼에 앞서 축하 화환을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지인들에게는 화환 대신 쌀을 받을 계획이며 이 또한 모두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류재현은 김범수, 이영현 등과 함께 연말 콘서트 ‘The SOUL’ 공연과 결혼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류재현 측은 “신부와 10여년동안 사귀고 결혼하는 것이라서 그런지 웨딩촬영 때도 너무 자연스러웠고, 아름다웠다.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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