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아시아홀딩스가 92.6%로 가장 큰 낙폭을 보였고, 에스앤씨엔진그룹(-89.9%), 씨케이에이치(-87.5%), 골든센츄리(-66.9%), 글로벌에스엠(-64.7%), 헝셩그룹(-60.4%), 차이나그레이트(-60.4%) 등도 공모가 대비 괴리율이 상당하다. 그나마 가장 낙폭이 적은 오가닉티코스메틱도 30.9%에 달한다. 국내 상장 중국 기업들의 기업가치는 PER(주가수익비율)나 PBR...
예고
△이스트아시아홀딩스,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 제공계약 체결
△이스트아시아홀딩스, 14억 규모 사모 CB 발행
△케어랩스, 비앤케이랩 인수합병 완료
△에스엔텍, LG전자에 43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치 납품
△이엘케이, 120억 규모 CB 발행
△엠플러스, 123억 2차전지 조립 제조설비 수출
△캠시스 베트남 자회사, 제3자배정 유상증자...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인베스트먼트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35억 원, 담보설정 총액은 42억 원으로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최대주주인 정소영 이스트아시아홀딩스 대표의 지분은 15.32%에서 6.78%로 줄어들 수 있다. 이 경우 새 최대주주는 정강위 씨(지분율 9.56%)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