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생명 이상휘 사장은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소비자들의 요구를 귀담아 듣고, 그들이 꼭 필요로 하는 보험 상품을 제공해야 하는 시점"이라면서 "‘AIG생명 무배당 실속맞춤 보장보험’은 소비자들이 직접 자신의 상황에 알맞게 다양한 특약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상품을 설계할 수 있어 실용성과 만족도, 경제성을 모두 높일 수...
가능하며 기존 암 보험들의 가입나이가 최대 60세까지임에 반해, 이 상품은 65세까지도 암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AIG생명 이상휘 사장은 "AIG생명 무배당 실속맞춤 보장보험은 소비자들이 직접 자신의 상황에 알맞게 다양한 특약을 선택하고 그에 따라 상품을 설계할 수 있어 실용성과 만족도, 경제성을 모두 높일 수 있는 일석삼조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필요한 진료 및 치료를 받기 어려운 화상환자 20명 및 기타질병 환자 20명에 대한 의료비를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상휘 사장은 "경기가 어렵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보다 조금 더 어려운 이들에게는 이런 작은 도움도 큰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일회성 활동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1월 마누엘 바우어 사장의 후임으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정문국 부사장(사진 가운데)을 선임하고 AIG생명도 고든 왓슨 전 사장 후임으로 지난 7월 이상휘 전 총괄부사장(사진 좌측)을 임명됐다.
푸르덴셜생명은 이미 제임스 스펙만 최 사장에 이어 황우진 사장(사진 우측)이 CEO로 회사 경영을 진두 지휘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G생명은 신임사장으로 이상휘 부사장을 승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AIG생명이 1987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이래 한국출신 사장을 발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상휘 신임사장은 정통 AIG 맨으로 1992년 AIG의 계열사인 알리코(ALICO) 일본 지사에서 AIG와 첫 인연을 맺어 AIG투자자문 홍콩 펀드매니지먼트 총괄을 수행했다.
1997년 AIG투자자문...
대상 수상작 '주머니 속의 더 큰 세상'(김경민)은 카드 사용자를 28세 이하 상큼녀, 29세 이상 센스녀, 30세 이하 산뜻남, 31세 이상 열혈남으로 나눠 카드만으로도 본인의 성격을 나타낼 수 있도록 했으며, 은상 수상작 '아침형, 저녁형 카드'(이상휘, 경규리)도 카드 고객을 서점, 커피 전문점 등을 주로 이용하는 아침형 인간과 술집, 바를 많이 이용하는 저녁형 인간으로...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청회에는 오영수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소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연세대학교 김성태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또 강호 대한생명 전무, 김재현 서원대 교수, 박명선 그린화재 전무, 신종원 YMCA 시민 사회개발부장, 이상휘 AIG생명 부사장, 임창식 현대해상 상무, 한기정 이화여대 교수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