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중소기업경영자문단은 노기호 전(前) LG화학 대표이사 사장, 한규환 전 모비스 대표이사 부회장, 박규직 전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사장, 이기원 전 삼성전자 기술총괄부사장, 한동규 전 LS전선 대표이사 사장, 장세화 전 대교 대표이사 사장 등 96명의 대기업 출신의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들로 구성돼 있다.
대한상의...
토론자로 박상희 중소기업포럼 회장, 조병선 기업은행 경제연구소장, 정영태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정책 국장, 이기원 기술보증기금 이사, 정구용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한다.
중살모의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각종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대책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자금난은 더욱 극심해지고 있고 은행권을 매개로 시행되는 정부 지원대책의 한계로 인해 많은...
앞으로 네오위즈인터넷에서 허진호 신임대표는 네오위즈인터넷의 중장기 전략수립과 대외업무를 전담하게 되고, 현 이기원 대표는 사업운영과 내부경영을 총괄하게 된다.
허진호 신임 대표이사는 94년 국내 최초의 민간 인터넷서비스업체(ISP) 아이네트 창업을 시작으로 아이월드네트워킹, 블루마인미디어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 한국인터넷 기업협회 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