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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딸도 성수동에 22억 집”...공영운 “일부 증여 있었다”
    2024-04-02 13:23
  • 尹 담화·부총리 연이은 의대 방문에도 집단휴학 절반 훌쩍 넘어
    2024-04-02 12:42
  • 한동훈, 尹 담화에 “정부도 2000명 고수않고 대화할거란 입장”
    2024-04-01 17:31
  • 의료계 “尹 대통령 담화, 해결 실마리 제시 기대했지만 실망”
    2024-04-01 16:33
  • '부동산 악재'에 놀란 민주, 尹 '의대증원' 담화에 화력 집중
    2024-04-01 14:58
  • 안철수 “의료대란 초래한 정부 책임자 경질 불가피”
    2024-04-01 11:20
  • 尹, 오전 11시 '의료개혁' 대국민 담화…2000명 증원 입장 변화 주목
    2024-04-01 10:13
  • “청와대 옮기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유치”…4·10 총선 ‘황당’ 공약들 [이슈크래커]
    2024-03-28 16:39
  • 대화 조건은 ‘복지부 장·차관 파면’…강경파 의협 회장, 정부와 갈등 커지나
    2024-03-27 13:40
  • 장동혁 “의정갈등, 의제 제한 없이 논의해야 해결점 보일 것”
    2024-03-27 08:14
  • 한동훈, 의정갈등에 “대화해야…의제 제한할 문제 아니다”
    2024-03-26 16:37
  • 한 총리, 26일 의료계와 현안 논의…의정 대화 창구 열렸다
    2024-03-25 21:32
  • ‘저격수’→‘중재자’...한동훈, 막판 스퍼트
    2024-03-25 15:41
  • 의정 갈등·이종섭 논란에 尹 지지율 '주춤'… 與, 정권 심판론 재부각 우려
    2024-03-17 13:07
  • ‘목발 경품’ 발언 정봉주 “당사자에 정중히 사과…관련 영상 삭제”
    2024-03-13 10:55
  • 尹 지지율, 40.2%로 2주 연속 하락…"의정 갈등 진전 없어"[리얼미터]
    2024-03-11 08:45
  • 김종인 “공천 부적격 기준 타 정당보다 엄격히 시행할 것”
    2024-02-27 10:23
  • 비명계 윤영찬 "하위 10% 통보…총선 목표가 이재명 사당화인가"
    2024-02-20 16:27
  • 이재명표 사천 파동…'물관리'도 실패
    2024-02-20 14:58
  • 11일 만에 찢어진 ‘빅텐트’...이낙연 “합의 파기 기획”ㆍ이준석 “눈살 찌푸려질 일”
    2024-02-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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