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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준강간 고” 현직 경찰들의 ‘여경 성희롱’ 단톡방·홍천 돼지농장 화재로 새끼돼지 250마리 폐사 外
    2021-05-11 11:00
  • 박나래, 헤이나래 제작진 ‘성희롱 논란’ 경찰수사 착수에 공식입장 밝혀
    2021-04-30 14:35
  • ‘병역기피’ 석현준, 여권 무료화 조치…병무청장 “아직 기회 있다”
    2021-04-28 22:51
  • 관세청, 서울 아파트 55채 불법 취득 외국인 61명 적발…840억 원 규모
    2021-04-27 12:00
  • 승무원 생리휴가 거부한 아시아나 전 대표, 벌금형 확정
    2021-04-25 09:00
  • 충수염 수술 회복한 이재용 22일 합병 의혹 첫 재판…법정 출석
    2021-04-18 09:51
  • [사건·사고 24시] 국민의힘 송언석, 당직자 폭행 논란·진혜원 검사 '선거법 위반' 고발건 수사 外
    2021-04-08 11:00
  • "해외 국적 있어요"…세금 안 내고 의료 혜택만 '쏙'
    2021-03-24 14:02
  • 내년부터 해외 가상화폐 보유자 신고 의무…"탈루 수단 방지"
    2021-03-16 09:33
  • '삼성물산 불법 합병' 의혹 이재용 재판 재개…위법성 여부 거센 공방
    2021-03-11 17:19
  • 청와대 "딥페이크 영상물, 명백한 범죄행위"
    2021-03-10 14:43
  • 끊이질 않는 조선업 ‘하도급 갑질’...1년 새 6곳 제재
    2021-03-09 12:00
  • 중기부, 인터플렉스 공정위에 고발요청
    2021-03-07 12:00
  • 변창흠 "LH 직원들 '땅 투기 의혹'에 책임 통감…재발방지 대책 마련하겠다"
    2021-03-04 17:22
  • [단독] 검찰 “쿠팡 집단감염 보완수사 하라”
    2021-03-03 06:00
  • 역대 대통령 선거 개입 논란…문재인 대통령은?
    2021-02-28 05:00
  • 유부남-미혼녀 교사, 교내에서 불륜 행각…사실로 드러나 징계 조치
    2021-02-22 23:03
  • 조국 딸 한일병원 인턴 합격…조국 "제 딸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최소한의 인권 보장받길"
    2021-02-04 16:54
  • '국정농단 묵인ㆍ사찰' 우병우 2심서 징역 1년 감형…'국정농단 방조' 무죄
    2021-02-04 15:56
  • 공정위,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검찰 고발…차명주식 허위 기재 혐의
    2021-02-0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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