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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의대생 휴학승인은 없다"...1학기 미이수 과목 2학기 개설
    2024-06-14 13:16
  • 의대 추가학기 개설 등 비상 학사운영 검토...이주호 “의대생 돌아와야”
    2024-06-14 11:00
  • 의협, 20일 집단휴진 하나…'강경 투쟁' 예고
    2024-06-08 10:44
  • 이젠 여론전이다…의대 증원 저지하는 의사들, 시민 의견은 ‘글쎄’
    2024-06-03 14:17
  • 의대 이어 수가협상까지…의·정 갈등 '산 넘어 산'
    2024-06-02 11:17
  • 의협 회장, 수가 1.9% 인상 제안에 “이게 尹이 생각하는 목숨값”
    2024-06-01 17:22
  • 의협, 수가협상 결렬 뒤 “향후 혼란 모든 책임은 정부에”
    2024-06-01 16:28
  • 조희연 “의대증원 관련 대법 결정 기다리자는 교수들 의견 존중해야”
    2024-05-28 16:01
  • “의대 증원 1조 원 필요, 교원도 없어”…“법원 ‘소송지휘권’ 발동하라”
    2024-05-27 13:19
  • [정책에세이] 의대 증원 일등 공신은 의협과 전공의
    2024-05-26 13:27
  • 의대교수들 “의대증원, 법원 집행정지 결정 남아 아직 확정 아냐”
    2024-05-25 16:11
  • 윌스기념병원, 근골격계 질환자 및 응급환자...최종 치료까지 책임진다
    2024-05-24 16:56
  • 내년도 의대 증원계획 확정…의사·정부 대화 실마리 ‘깜깜’
    2024-05-24 16:55
  • ‘의료대란’ 속 마주 앉은 의협·정부, 수가협상 난항 예상
    2024-05-23 16:03
  • 2024-05-23 05:00
  • 의사들 “박민수 차관·대통령실 관계자, 의료대란 악화 책임 물어야”
    2024-05-21 16:42
  • 전의교협 “대법원 결정 전까지 의대증원 모집요강 발표 멈춰야”
    2024-05-20 16:01
  • 조규홍 장관 "전공의·의대생들, 배움의 시간 더는 허비하지 말길"
    2024-05-20 09:00
  • 의대 증원 ‘예정대로’…의사·정부 갈등 해소 실마리는 안갯속
    2024-05-17 16:44
  • 27년만 의대 증원 길 열려…학칙 개정 ‘속도’·의대생 복귀 ‘요원’
    2024-05-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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