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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 증원 무효” 전국 33개 의대 교수협의회, 복지부 상대 행정소송 제기
    2024-03-05 20:12
  • 의협 비대위, ‘제약사 영맨 집회 참석 강요’ 글 작성자 고소
    2024-03-05 17:44
  • 미복귀 전공의 무더기 처분 예고…의료공백 지속에 흔들리는 병원
    2024-03-05 14:58
  • [종합] 40개 의대, 정원 3401명 증원 신청…정부 목표 상회
    2024-03-05 13:57
  • 정부,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사전통지 개시…"행위에 책임져야" [종합]
    2024-03-05 13:47
  • 윤재옥 "野, 의대증원 협의체 제안으로 정치쇼 주인공 되려해"
    2024-03-05 11:49
  • 오늘부터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등 사전통지 [상보]
    2024-03-05 11:22
  • [속보] 전국 의대 3401명 증원신청…비수도권 27곳 2471명
    2024-03-05 11:17
  • 2024-03-05 11:05
  • 2030년 신공항 개항·로봇 테스트필드 추진…尹 "대구 한번 바꿔보겠다" [종합]
    2024-03-04 15:46
  • 의협 비대위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시, 정부와 크게 싸울 수 있어”
    2024-03-04 15:35
  • 전공의 이탈 3주째…홍준표 “수술실 지키는 의사가 진정한 의사”
    2024-03-04 15:17
  • 윤동섭 연세대 총장 “오늘 의대 증원 관련 신청...규모 등 조율중”
    2024-03-04 15:12
  • 尹 "2030년 신공항 개항 속도…달성 국가로봇테스트필드 2000억 투입"
    2024-03-04 14:17
  • 의대 증원에 대학 내분 ‘심화’…의대생, 국제단체에 서한까지
    2024-03-04 14:00
  • 의대 수요 신청 2000명 넘을 듯…“대학 생존 계기 삼을 것”
    2024-03-04 13:12
  • 대통령실 "의대 증원 2000명 변화 없어…미복귀시 원칙에 따라 절차 밟을 것"
    2024-03-03 16:57
  • [포토] 총궐기대회, 구호 외치는 대한의사협회
    2024-03-03 16:25
  • [포토] 총궐기대회 현장 브리핑하는 주수호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2024-03-03 16:23
  • [포토]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
    2024-03-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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