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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양곡관리법, 정황근 입장 갈음"…鄭 “재의 요구 제안”
    2023-03-23 17:24
  • 장지호 원격의료산업협의회장 “국민, 더 이상 비대면진료 이용하지 못할 것”
    2023-03-22 10:37
  • '100조 재정적자 관리' 입도 못 뗀 기재위...'재정준칙 법제화' 표류
    2023-03-21 15:48
  • '나랏빚 제한' 재정준칙 놓고 여야 충돌…"빚 줄여야" vs "위기 대응해야"
    2023-03-14 15:42
  • [단독] 공간정보 업무 통폐합 될까?···국회, ‘공간정보관리청’ 논의 착수
    2023-03-08 18:00
  • 프랑스, 연금 개혁 반대 6차 시위 인원 ‘역대 최다’
    2023-03-08 08:47
  • KT 정면돌파, 차기 대표에 윤경림 결정…정부·정치권과 충돌
    2023-03-07 18:21
  • 정부 강제징용 해법 발표에 외신 “미국 동맹국 간 오랜 갈등관계 봉합되나”
    2023-03-06 20:06
  • 제주 '제2공항' 시동 건다…환경부, 전략환경평가 '조건부 동의'
    2023-03-06 16:00
  • 野, 깊어지는 갈등의 골…‘꾹꾹’ 눌러온 계파 갈등 본격화
    2023-03-01 15:19
  • 2023-02-28 05:00
  • 또 법사위에 막힌 복수의결권…“다음 전체회의서 재논의”
    2023-02-23 17:46
  • [스페셜리포트]강도높이는 비판 수위…銀 수술 예상보다 더 커지나
    2023-02-19 18:11
  • 여야, 27일 본회의 합의…'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
    2023-02-18 17:00
  • 野, 환노위 안건조정위 ‘노란봉투법’ 의결...與 “민노총 손잡기” 반발 퇴장
    2023-02-17 15:51
  • 다시 들끓는 노란봉투법…“산업 현장에 법적 소송·혼란 야기”
    2023-02-14 17:47
  • 제조업체 10곳 중 9곳 “노란봉투법, 기업과 국가경쟁력에 부정적 영향“
    2023-02-14 12:00
  • 이태원 참사 유족 "서울광장 분향소, 대안 없다"
    2023-02-12 14:20
  • 바다 내비로 원격 응급처치ㆍ음성정보 제공…해상복지 강화
    2023-02-09 11:00
  • 고리 원전 핵폐기물 넘친다…한수원, 원전 내 처리장 건설키로
    2023-02-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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