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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軍 처우 개선 모두를 위한 것” 이국종 “연평도 전사자 잊지 않겠다”
    2024-02-15 17:50
  • 셀바스헬스케어, 울트라사이트와 AI 의료사업 합작법인 설립
    2024-02-14 14:10
  • “인력확보 방안·수가체계 개선 없이는 뇌졸중 안전망 무너진다”
    2024-02-14 13:23
  • 중구, 생활안전보험 보장 확대…의료비·장례비 지원
    2024-02-13 13:42
  • ‘뇌졸중’ 환자 느는데…치료 담당할 신경과 의료진 태부족
    2024-02-13 06:01
  • “국내 뇌졸중 치료 전문가, 이대로 가면 소멸한다”
    2024-02-13 06:00
  • 고대안산병원,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의료지원단 파견 성료
    2024-02-08 09:53
  • 설 당일에도 병‧의원 867곳 문 연다…응급실은 연휴 내내 정상 운영
    2024-02-08 06:00
  • 2024-02-07 05:00
  • 의사 82%, 의대 증원 반대…“건보료 인상으로 되돌아올 것”
    2024-02-05 15:31
  • “고사 위기 아동병원, 소아청소년과 특성 고려한 지원 절실”
    2024-02-05 09:00
  • '의료 쇼핑' 본인부담 상향…슈퍼챗·별풍선 건보료 관리 강화
    2024-02-04 14:00
  • “비대면진료 확대” 윤 대통령 말 한마디에 플랫폼업계 ‘미소’
    2024-02-04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5일 ~ 8일)
    2024-02-04 08:11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안전한 설 연휴 보낼 수 있도록 안전대책 철저하게 마련”
    2024-02-02 13:54
  • 보건의료계 리더십 주인공은…주요 협·단체 회장 선거 속속
    2024-02-02 06:00
  • 디엑스앤브이엑스(Dx&Vx), 코리그룹과 비대면 진료 서비스 사업 본격 추진
    2024-02-01 16:59
  • 尹 "의료개혁 추진 골든타임…흔들림 없이 개혁 추진하겠다"
    2024-02-01 11:33
  • 지역 필수의사에 '풀 패키지' 지원…미용·성형·정형 '가성비' 손질
    2024-02-01 10:43
  • 분당서울대병원, 경기권 뇌졸중·심근경색 '안전망' 구축한다
    2024-01-3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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