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으로는 정원(5.06%), 학사관리·운영(3.80%), 유학생 유치(3.16%) 순이었다.
비수도권 대학에 대한 행·재정 권한을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찬성(50.56%)과 반대(49.44%)가 팽팽히 맞섰다. 수도권대는 찬성(71.43%), 비수도권 대학은 반대(59.65%) 의견이 많았다. 국공립대(82.35%)는 반대가 압도적으로 높았던 반면, 사립대는 찬성(57.14%)이 많았다....
2022-06-26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