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박해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구독 수 늘리려 연예인을 상대도 떠드는 유튜버를 고소하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혜미는 “연예인들을 상대로 떠드는 유튜브 프로그램이 많다. 구독자를 늘리려고 십수 년 전 이야기를 한다. 잘못된 거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명예훼손으로...
배우 고준희가 허위사실 유포 유튜버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8일 고준희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 측은 “최근 유튜브에서 몇몇 유튜버들을 통하여 배우 고준희 씨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사실이 또다시 유포되고 있다”라며 유포자에 대해 법적대응에 나설 것을 알렸다.
오킴스는 “고준희씨가 버닝썬 접대 여배우라며 유포된 루머는 전혀 사실이...
UDT 출신 이근 대위가 유튜버 김용호에 대해 반격에 나섰다.
24일 이근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ROKSEAL’을 통해 “많은 분들이 김용호 고소건 대해서 궁금해서 업데이트한다”라며 고소 상황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김용호에 대해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했다는 서류가...
최근 윤 후보 캠프에서 이 대표 대신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비대위 체제를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선 "기사를 낸 언론을 고소하겠다는 취지로 반응했던데, 그럼 가장 먼저 (대표 탄핵이나 비대위 추진을) 떠들고 다닌 캠프 내의 사람이나 유튜버도 고소할 것인지 의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 캠프에서 당 지도체제를...
이에 박수홍은 19일 SNS를 통해 “거짓 폭로와 선동을 일삼는 유튜버를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다. 그동안 내놓은 거짓 폭로와 주장을 입증할 수 있다면 명백한 증거를 보여달라”라며 “유튜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백배사죄하고 죗값을 치르며 방송계를 영원히 떠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김용호는 “박수홍이 배수의 진을 치고 은퇴 드립을 했다....
박수홍은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을 제기해온 유튜버를 고소했다며 수사당국의 결과를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만약 해당 유튜버가 그동안 내놓은 거짓 폭로와 주장을 입증할 수 있다면 명백한 증거를 보여주시고, 피고소인 조사에도 성실히 응해주길 바란다”며 “만약 유튜버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저는 백배사죄하고 죗값을 치르며 방송계를 영원히 떠날...
한편 지난 1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는 박연수에 대해 제비 출신 남성과 아이들과 함께 사는 집에서 동거 중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박연수가 1년에 360일을 술 마시며 골프 친다고도 덧붙였다.
이에 박연수는 “예전에도 절 괴롭혀서 두 번이나 사이버수사대 접수도 해봤는데 결국 IP 추적 불가로 나왔다. 지능적이고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서운 사람”이라며 고소장을...
유족의 법률대리인인 정철승 변호사는 4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일간지 기자·유튜버와 함께 진 전 교수를 6일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6일 이전 비슷한 발언을 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 함께 고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진 씨가 고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을 했다는 취지의 포스팅을 했다"며 진 전...
먼저 노 변호사는 “박수홍은 2021년 8월 3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모욕, 업무방해, 강요 등의 혐의로 유튜버 김용호와 그에게 허위제보를 한 신원미상의 제보자들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김용호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을 수차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방적으로 주장하면서 박수홍과 그의...
정 교수 측은 지난해 11월 유튜버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유튜버들과 함께 고소당한 시민 1명에 대해서는 언행이 모욕죄에 이를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불기소 처분했다.
정 교수는 이번 사건과 별개로 지난해 6월 신원 미상의 인물 5명을 모욕죄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은 정 교수가 법원에 출석할 때 근처에 서서 "기생충아"라고 외치는 등 욕설을 하고 한쪽...
김용호는 “이 소식을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들었을 것이다. 분명 자기에게도 조사가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잽싸게 뒤로 안 돌아보고 미국으로 도망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예슬은 15일 남자친구 류성재와 미국으로 출국했다. 그는 최근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 유튜버 등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고소했다.
한예슬은 최근 악플러와 유튜버 등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모욕 혐의 등으로 고소한 바 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와 열애 중임을 직접 공개했다. 하지만 이후 특정 유튜브 채널을 통해 류성재의 화류계 출신설, 한예슬의 마약, 탈세, 과거 룸살롱 출신설 등이 확산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1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경찰은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에 대해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유튜버와 악플러를 고소한 한예슬을 불러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한예슬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을 통해 지난 21일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일삼는 ‘김용호 연예부장’ 등 유튜브 채널은 물론, 악의적인 게시글과 댓글...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 '커트의 세상'을 운영하는 10년 차 유튜버 커트.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꿈꾸지만 조회수는 늘 제자리. 라이브 방송 시청자는 100명도 채 안 된다. 대중의 관심이 절실했던 커트는 결국 평범한 브이로그를 그만두고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한다.
카풀 운전을 하며 승객들을 차에 태우고 소통하는, 일명 '더 레슨'(The lesson) 콘텐츠다. 동시에...
지난해 4월 유명 유튜버 A 씨에 의해 평생 성병을 앓게 됐다는 피해 여성들의 사연이 우리 사회에 적잖은 충격을 줬다. 피해자들은 A 씨가 스스로 성병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피임 요구에 응하지 않은 채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또 A 씨가 성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성관계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피해를 호소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이 특정한...
배우 한예슬이 각종 사생활 논란을 일축하며 의혹을 제기한 사람들을 고소하기로 했다.
한예슬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은 21일 “의뢰인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모욕적인 표현을 일삼는 ‘김용호 연예부장’ 등 유튜브 채널과 이와 유사한 내용을 포함한 도를 넘는 악의적인 게시글·댓글 작성자들에 대해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로 고소장을 제출할...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배우 한예슬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이어가자 한예슬은 “수준이 떨어진다”며 일갈했다.
김용호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이 키우는 제비의 정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호는 한예슬이 미국 거주 당시 룸살롱에서 일했다는 제보,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가라오케에서 일했을 당시...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사생활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대해 강경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한예슬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용호 씨, 2라운드 준비됐어요? 이번엔 저 확실히 보내주시는 거죠? 기다리다 지침"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한예슬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거울...
배우 한예슬이 법적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증거 공개를 예고했다.
18일 김용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 주 일요일 라이브 방송 기대해 달라. 더 구체적인 증거들을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앞서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사실을 전파하는...
그러면서 “법무법인 선임은 오래전 진행됐으며 허위사실 유포자와 악성 댓글을 남긴 이들에 대해 법무법인을 통해 고소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10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하지만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 변호사 강용석이 이끄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접대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