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줄어든 3조890억원을 기록했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3조850억원을 발행해 전체 발행규모 가운데 99.9%를 차지했고 중소기업은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으로 윈포넷이 40억원 발행했다.
신용등급별로는 A등급 이상이 2조6400억원으로 전체 무보증 사채의 86.4%를 차지했고 BBB 등급은 3100억원, BB등급 이하는 1040억원을 기록했다.
8% 감소
△에스티아이, 152억 규모 디스플레이 공급계약
△윈포넷, 39억 규모 무보증 교환사채 발행
△에버테크, 12억규모 장비 납품 계약
△대주전자재료, 자사주 2500주 처분
△쓰리피시스템, 황의석 사외이사 퇴임
△현대重, 2조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 체결
△로케트전기, 유상증자 신주발행가 745원
△미원상사, 자사주 3000주 취득
△현대상선, 2112억...
윈포넷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9억6753만원 규모의 무보증 교환사채 공모 발행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만기이자율은 3%이며 교환가액은 5020원이다.
사채만기일은 2015년 5월 2일이다.
아울러 교환사채 발행에 따라 자사주 79만345주를 장외처분키로 결정했다고도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39억6753만원이며, 처분기간은 오는 5월 2일이다.
결정
△윈포넷, “주가급등 사유 없다”
△선도소프트, 관급공사 입찰제한취소소송 패소
△컴투스, 자사주 300주 장외처분 결정
△현대중공업, KAI 인수추진설 조회공시
△웅진홀딩스, 상장채권기한 이익상실
△희림종합건축사무소, 26억 규모 계약 해지
△태양기전, 85억 규모 시설투자 결정
△디웍스글로벌, 신주인수권행사가 하향 조정
△3H, 주가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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