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사와 L사 30조 투자 확정! 연말까지 300% 급등한다!

입력 2010-12-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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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분석가 ‘시리우스’는 다음과 같은 투자 의견을 피력하였다.

오늘 추천하는 종목으로 주식 투자자 여러분들에게 신문기사에서나 보던 엄청난 폭등주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드리겠다. 이 종목은 확실한 재료를 바탕으로 무조건 폭등할 종목이며, 그 시작점도 바로 코앞에 다가온 상태다. 필자의 명예를 거는 것은 물론 추천주 수익률이 최단기 100%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에 도전할 정도로 자신있는 종목이다.

“시리우스”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669번 [시리우스]

필자는 올해만 해도 회원분들에게 진정한 수익을 안겨준 종목들이 여러 개 있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젬백스, 자티전자 조비 동원금속과 CS 등이었다. 그리고 12월 7일 지면을 통해 공개한 에스엔유가 상한가에 들어가며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니 필자의 확실한 정보력과 실력을 믿고 이번에도 매수에 가담한다면 단기적으로 최소 200% 이상의 수익을 맛보실 수 있을 것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이 종목을 수직으로 띄울 재료에 대해 이야길 해보면 시장점유율이 80%에 육박한다는 점이며 무엇보다 국내 기업 중에 유일하게 삼성의 수조원 투자를 단독으로 받고 있는데 이는 아직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어떻게 알았는지 이 재료가 국내는 물론 해외 큰손들에게 은밀하게 알려지며 지분의 변화가 눈에 띄게 달라지며 이상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특히 세력의 유형이 자잘한 조막손이 장난하는 종목과 달리 1000% 이상의 급등주를 잡아내는 세력이 유입되어 있다. 확실하게 수 백%를 넘어 수천% 폭등까지 일사천리로 급등 시키는 대형 세력의 패턴이다. 특히 매년 수 백% 실적이 폭증하는 이 종목을 완벽하게 매집해 버려 이제는 조정없는 폭등이 시작될 시점이기 때문에 종목명 확인시 바로 매수에 들어가길 바란다

이제 개인들이 매수할 수 있는 물량은 거의 남지 않았다. 올해가 가기 전 줄상한가의 맛을 보고 싶으신 투자자와 2000포인트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수익을 못내고 아직도 손해만 보고 계신 투자자라면 원금 회복은 물론 억대계좌 달성을 위해 이종목을 반드시 매수해 대박 수익을 맛보길 바란다.

필자가 목이 터져라 강조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째, 삼성이 끌어 올린다! 실적 폭발 장전

삼성의 AMOLED 대규모 투자로 인해 동기업의 실적은 천정부지로 폭발할 것이다. 시장점유율 1위를 바탕으로 수조단위의 자금이 직접 투입되는데 당연한 것 아닌가? 기업의 가치를 송두리째 바꿔버리며 현 가격대는 앞으로 볼 수 없을 것이다!

둘째, 기록적인 폭등을 한다. 단 한번의 기회를 잡아라!

언제 필자가 한번이라도 단기 중기 모조리 폭등 조건을 갖춘 종목을 공개한적이 있던가?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거의 동시에 그 것도 올해 증시의 온갖 폭등 기록을 죄다 갈아 치울 급등주가 뜬다. 현재 주가는 형편없이 낮은 주가다. 그러나 폭등이 시작되면 가볍게 수 백% 수익은 간단하게 터질 종목이다. 무조건 오늘의 기회를 잡기 바란다. 5년 이내 이런 기회는 다시 안 온다.

셋째, 삼성, LG의 합작 실적 200% 급등! 이제 주가도 따라간다.

삼성의 수조단위 투자는 이미 위에서 이야기 했다. 여기에 이제 LG그룹도 수조단 단위의 투자가 이어진다는 점이 확실시되고 있다. 내년 동사의 주력 제품의 수요가 300%에 육박하는 고성장을 보일 것이고 실적 역시 200%증가의 기염을 토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 리포트 역시 목표주가를 현시점 보다 50%이상 제시하고 있어, 지금 당장 매수하면 최소 50%의 수익은 가져갈 수 있는 종목이다

“시리우스”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669번 [시리우스]

10일 에어스톡 (www.airstock.com) 1,000명의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 및 상승예감 종목은 다음과 같다.

동일제지, 두산인프라코어, SK네트웍스, 게임하이, 케이디씨, 유비케어, 보성파워텍, 아이컴포넌트, 성지건설, 셀런, 일신석재, 영보화학, 아시아나항공, 태림포장, 삼호개발, 일진전기, 윈포넷, 동원수산, 광명전기, 한창, 연합과기, 서울옥션, 비티씨정보, 디브이에스, 성융광전투자, 진흥기업, 성지건설, 롯데미도파, 지코, 유진데이타, AD모터스, 아미노로직스, 큐리어스, HS홀딩스, 삼영홀딩스, 중앙백신, 동국실업, 산성피앤씨, 에이디칩스, 한국전자인증, 금호산업, 케이디미디어, 스페코, 원익, 대우차판매, 이라이콤, 수산중공업, 이니시스, 현대정보기술, 모빌리언스, 셀트리온제약, 효성오앤비, 성지건설, 휴바이론, 소프트맥스, 대호에이엘, 대아티아이, VGX인터, 제이콤, 모빌리언스, AD모터스, 이라이콤, 자티전자, 현대건설, 기아차, 글로웍스, 한국정보통신, 엔터기술, 아이디엔, 유비트론, 삼성정밀화학, 동양시스템즈, 누리플랜, 에스맥, 셀트리온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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