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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업계 “뒤처지면 끝장인데…SMR 예산 삭감 재고해달라”
    2023-11-27 15:09
  • 한경협 “한·영, 무탄소에너지 분야 경제 협력 강화해야”
    2023-11-27 06:00
  • UAE, 한국 제안 'CFE 이니셔티브' 동참…탄소중립 수단으로 원전 중요성 강조
    2023-11-24 15:00
  • 尹, 영국 국빈방문 '경협' 도약 등 성과…프랑스서 부산엑스포 유치전
    2023-11-23 15:51
  • 동해안-수도권 송전선 1호탑 조립…"2026년 적기 준공"
    2023-11-23 14:37
  • 2030년까지 메탄 배출량 30% 감축…공공부문, 2045년 탄소중립 달성
    2023-11-23 11:30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삼성전자, 턴키 반도체 생산 가능 유일한 업체
    2023-11-23 07:48
  • ‘英 경제사절단’에 이재용ㆍ정의선ㆍ구광모…원팀 코리아 세일즈 본격화
    2023-11-22 19:00
  • 尹 약속한 '고준위 특별법' 통과 불발…여야 이견에 폐기 수순 밟나
    2023-11-22 15:43
  • 尹, 영국 국빈방문 '경제 외교'…기업 간 MOU 31건·2700억 규모 계약
    2023-11-22 15:08
  • 경동·효성·한화에어로 영국에서 2700억 원 규모 계약 체결
    2023-11-21 18:00
  • 尹, 英 국빈방문 기간 '경제 협력' 주력…다우닝가 합의 채택
    2023-11-21 10:50
  • 한영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다우닝가 합의 채택
    2023-11-21 08:28
  • 英 동포 만난 尹, 공급망·교역에 첨단 과학기술 협력 확대 강조
    2023-11-21 08:03
  • 2023-11-21 05:00
  • 尹, 영국·프랑스 순방…경제 성과 창출에 엑스포 유치까지
    2023-11-20 15:09
  • KB자산운용 “2년새 ETF 수탁고 62% 증가”
    2023-11-20 09:34
  • 구글·MS·아마존에 'CF 연합' 지지 요청…"원전 등 무탄소 에너지 활용 확대"
    2023-11-17 09:14
  • 'K-조선', 세계 1위 굳히기…7100억 들여 차세대 선박 점유율 80% 달성
    2023-11-15 08:00
  • [시론] 에너지 수출, ‘통상’이 마중물 돼야
    2023-11-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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