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분야는 △토목분야 : 초장대교량, 지반구조물, 첨단건설재료 등 △건축분야 : 그린스마트 빌딩, 스마트 시티, 초고층건축 등 △플랜트‧에너지분야 : 화공, 원자력, 신재생에너지 등 △환경‧안전분야 : 물환경, 토양환경, 건설안전 등 △기타분야 : IoT(Internet of Things), 인공지능, 스마트 건설 기술 등으로 현대건설 홈페이지을 통해 7월 31일까지 응모작품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6일 환경관리센터에서 경상권 교육기부센터인 한동대학교와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공단은 경상권지역 초·중·고등학교 재학생에게 진로·직업 분야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의적 인재육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현장 체험학습과 관련 진로탐험 및 상담을 통해 교육시설...
기후문제, 원자력발전과 폐기물 처리문제, 지속가능한 성장에 관해 공론의장을 만들고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사회의 여성인력들이 제자리를 잡고 일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회적 대타협의 정치를 통해 노사공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병행발전,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해소를 추구해야 합니다. 공정성장의 목표를 향해 범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국민적...
이달 11일 기준으로 대기업ㆍ공공기관 24곳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대기업은 삼성ㆍSK LGㆍ롯데ㆍ현대차ㆍKTㆍGSㆍ현대중공업ㆍ두산ㆍ카카오 등 10곳이다. 공공기관 14곳은 한전ㆍ중부발전ㆍ남동발전ㆍ서부발전ㆍ동서발전ㆍ남부발전ㆍJDCㆍ마사회ㆍ석유공사ㆍ한전원자력연료ㆍ지역난방공사ㆍ방송광고진흥공사ㆍ가스공사ㆍ철도공사 등이다.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등도 여성채용 비율이 16~17% 수준에 그쳤다.
◇ 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TF…실효성은?
이처럼 공기업 내 남성중심 조직 구조와 문화는 쉽사리 변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여성가족부 주도로 만들어진‘여성인재활용과 양성평등 실천 TF’에 속해있는 공기업은 23개. 그 중 모범실천 사례로...
한국수력원자력은 10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Team KHNP 전사 혁신워크숍 행사의 일환으로 ‘제2회 자랑스런 한수원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정된 자랑스런 한수원인상은 회사 핵심가치인 신뢰와 인재상인 기본 충실, 배려 상생, 진취적인 전문 등에 부합하는 의식과 역량을 지닌 직원에게 주는 상으로 연간 한 차례 대상, 안전, 소통, 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