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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성 산업부 2차관 첫 에너지 현장 행보 “신한울 건설 속도 내달라”
    2023-05-18 11:00
  • [르포] 국가 첨단 기술 집약처,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미래 기술력 한눈에"
    2023-05-16 11:00
  • 원전 초격차 기술 확보에 2조 원 투입
    2023-05-15 13:30
  • 두산에너빌리티, 신한울 3∙4 주기기 제작 착수…"원전 생태계 활성화 기여"
    2023-05-15 13:30
  • 강원 동해 바다 4.5 지진에 한수원 "원전 영향없어"
    2023-05-15 08:08
  • '순교자' vs '또 정치인'…한전 차기 사장 정치인 설
    2023-05-15 05:00
  • 한일,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방일 일정 합의…이달 중순 나흘간 진행
    2023-05-13 10:37
  • 한일, '오염수 시찰단' 국장급 협의…활동 범위 등 조율
    2023-05-12 15:57
  • 日 “韓시찰단, 오염수 안전성 평가 안해”…박지원 “우리가 보고픈 것 봐야”
    2023-05-09 15:49
  • 이창양 장관, 헝가리 국회의장 만나 “한국 i-SMR 중심 원전 협력 확대” 제안
    2023-05-08 16:00
  • 러, 자포리자 원전 주변 자국민 대피시켜...IAEA “원전 위험 고조”
    2023-05-08 08:11
  • 국가안보실, 전력거래소서 사이버안보 점검…“한미 프레임워크 성과”
    2023-05-03 17:14
  • ‘원자력안전교부세’ 불씨 살린 與 …“원전 인근 지역 재정지원 필요”
    2023-05-02 16:27
  • 우리기술, 31억원 원전 예비품 공급...“1분기 수주 120억 원, 수주 성장 가속화”
    2023-05-02 10:16
  • 최태원 SK 회장, ‘그린 리더십’으로 韓·美 경제협력 선도
    2023-05-01 09:30
  • [종합] 이창양 산업장관 “한미 원전 기업 간 법률적 다툼 조속히 해결하자”
    2023-04-28 06:31
  • 2023-04-28 06:16
  • [SMR 세미나] 김성중 한양대 교수 "1000兆 SMR 시장서 선도역할 위해 모든 역량 끌어모아야"
    2023-04-27 18:24
  • "SMR 시장 선점 춘추 전국 시대…2028년 i-SMR 개발 완료할 것"
    2023-04-27 17:12
  • 에르도안, 대선 앞두고 줄줄이 일정 취소…건강 이상설 불거져
    2023-04-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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