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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라비에벨골프장 듄스, 캐디모집

듄스코스여서 산악지형과 달리 거의 평지같은 느낌을 준다. 기숙사는 2인1실로 골프장에서 도보로 5분이내이며 TV, 냉장고부터 가전제품을 갖추고 있다. 복리후생으로 근무화 등 근무용품을 제공하며 상해보험과 카트보험, 3식 및 2라운드시 간식을 제공한다. 코오롱그룹은 라비에벨 듄스 및 올드코스, 우정힐스컨트리클럽을 갖고 있다.

2018-01-20 06:32
코오롱그룹 라비에벨골프클럽, F&B 식음파트 직원 채용

기숙사를 비롯해 3식, 셔트버스 운행, 동계휴장, 계열사 콘도 및 호텔 할인, 직원 라운드, 자녀 학자금지원 등이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bubi@kolon)로 보내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018년 3월1일 입사예정이다. 코오롱그룹은 충남 천안에 한국오픈 개최지인 우정힐스컨트리클럽과 춘천에 명품골프장인 라비에벨 올드코스, 듄스코스 36홀을 보유하고 있다.

2017-12-03 07:53
‘노마드 전사’ 왕정훈, 알프레드 던힐 최종일 공동 36위...매킬로이 공동 63위로 밀려...해튼 우승

피셔는 21언더파 267타를 쳤다. 이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와 함께 3일 동안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 커누스티(파72), 킹스 반스 등 3개 코스를 순회하며 경기를 벌였다. 60명만이 최종일에 진출해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우승을 놓고 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회는 공공 54위에 물고 들오가는 선수로 인해 68명이 본선에 올랐다.

2017-10-09 06:41
‘노마드 전사’왕정훈만 본선진출, 매킬로이는 컷 탈락 겨우 모면...‘무빙데이’ 알프레드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

이 대회는 아마추어 골퍼와 함께 3일 동안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 커누스티(파72), 킹스반스 등 3개 코스를 순회하며 경기를 벌였다. 60명만이 최종일에 진출해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우승을 놓고 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회는 공공 54위에 물고 들오가는 선수로 인해 68명이 본선에 올랐다.

2017-10-08 12:11
국내 유일의 첫 숲속 듄스코스 라비에벨 듄스, 1주년 기념 무료 퍼팅 레슨 하루 4회 실시

골퍼라면 한번은 꼭 가고 싶은 이 코스는 골프의 오리진, 스코틀랜드를 재해석하고 현대화한 골프코스로 국내 첫 숲 속의 듄스코스로 잊을 수 없는 모험과 도전,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즐기실 수 있는 코스로 유명하다. 코오롱그룹에서 운영하는 듄스코스는 한옥으로 잘 열려진 라비에벨 올드코스옆에 자리잡고 있다.

2017-09-04 11:30
라비에벨 듄스, 섬머패밀리 이벤트 진행...5인승 카트 코스진입..학생할인과 클럽 무료대여

코오롱그룹에서 운영하는 명문골프장 라비에벨컨트리클럽은 우정힐스 자매골프자응로 한옥의 클럽하우스인 올드코스(18홀)와 모더니즘 스타일의 클럽하우스 듄스코스(18홀)가 있다. 듄스코스는 모래언덕(砂丘)에 지은 골프코스형태로 약간 커친 듯 인공미를 최대한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라비에벨 듄스는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2017-07-18 14:45
[골프&골퍼]“골프투어도 골퍼의 눈높이에 맞춰 상품 개발돼야”...배재영 하이골프투어대표

골프상품으로는 중국의 미션힐스, 스코트랜드 세인트앤드류 올드코스, 미국의 페블비치, 멕시코 칸쿤의 마야코바 등을 집중하고 있다. 골프투어든, 일반여행이든 고객들은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고, 추억이 오래도록 남아야 한다는 것이 그이 여행철학이다. “골프는 즐거워야 한다. 그런데 종종 가격이 터무니없이 싼 상품이 있다. 이것은 반드시 후회하는 상품이 될...

2017-06-02 08:43
골퍼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른 ‘미션힐스 블록버스터 180’홀 완주하기

국내 골프장을 일주하는 것, 혹은 친구들끼리 디 오픈이 열린 골프발상지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를 플레이하거나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라운드 하는 것일 게다. 여기에 한 가지 더 보태자면 미션힐스골프&리조트에서 180홀을 돌아보는 것일는지 모른다. 10개 코스, 180홀을 보유한 하이난 미션힐스...

2017-04-29 10:30
‘챔피언볼’ 스릭슨, 180홀 미션힐스 완주한 골프전문투어 대표들에게 캐디백 제공

국내 골프장을 일주하는 것, 혹은 친구들끼리 디 오픈이 열린 골프발상지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코스를 플레이하거나 마스터스가 열리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라운드 하는 것일 게다. 여기에 한 가지 더 보태자면 미션힐스골프&리조트에서 180홀을 돌아보는 것일는지 모른다. 10개 코스, 180홀을 보유한 하이난 미션힐스...

2017-04-26 13:36
박인비, 여제의 귀환인가...HSBC 위민스 2라운드 10언더파로 1타차 단독선두

지난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복귀전을 가진 박인비는 최종일 60타대를 치며 공동 25위에 올랐다. SBS골프는 낮 12시부터 생중계 한다. ◇2라운드 성적 1.박인비 -10 134(67-67) 2.허미정 -9 135(68-67)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135(67-68)...

2017-03-03 17:59
박인비, “몰라보게 달라졌네“...HSBC 첫날 보기없이 버디만 5개 67타로 우승경쟁 합류

지난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복귀전을 가진 박인비는 최종일 60타대를 치며 공동 25위에 올랐다. 지난해 박인비는 허리와 손가락 부상 재활로 정상적인 투어활동을 하지 못해 올 시즌 ‘완주’’목표로 그린에 나서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앤젤라...

2017-03-02 15:48
[LPGA]양희영 우승 -22, 2위 유소연 -17, 3위 김세영 -15, 4위 전인지 -13, 14위 김효주 -9...혼다 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26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사진=LPGA ◇최종일 4라운드 성적 1.양희영 -22 266(66-67-65-68) 2.유소연 -17 271(69-66-68-68) 3.김세영 -15 273(67-70-68-68) 4.전인지 -13 275(70-70-67-68) 렉시 톰슨(미국) 275(68-70-70-67)...

2017-02-26 20:19
양희영, 같은 대회, 같은 장소에서 2년만에 우승컵 안다...한국, LPGA투어 2주 연속 우승

양희영은 26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4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대회 최저타 기록인 합계 22언더파 266타(66-67-65-68)를 쳐 2위 유소연(27·메디힐)을 5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상금 25만 달러. 이로써 한국은 지난주 장하나(25·BC카드)가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 이어 양희영이 우승해...

2017-02-26 18:44
박인비, 복귀전 절반은 성공...5언더파 공동 25위...혼다 LPGA 타일랜드 최종일

박인비는 26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83타(72-71-71-69)를 쳐 공동 25위로 마감했다. 전날보다 순위를 10계단 끌어 올랐다. 3일간 70타대를 치가다 최종일 60타대를 친 것이 위안이었다. 박인비는 이날 버디 6개, 보기와...

2017-02-26 17:55
[LPGA]1.양희영 -18, 2.유소연 -13, 3.김세영 -11, 6. 최운정 -10, 9.전인지 -9, 16.리디아 고 -7, 35.박인비 -2...혼다 3R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25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 ◇혼다 LPGA 타일랜드 3라운드 성적 1.양희영 -18 198(66-67-65) 2.유소연 -13 203(69-66-68) 3.모리야 쭈타누깐(태국) -11 205(69-69-67) 김세영 205(67-70-68) 펑샨샨(중국) 205(67-67-71) 6....

2017-02-26 11:20
‘천금의 이글’ 잡은 양희영, 훨훨 날며 17언더파 우승눈앞...혼다 LPGA 한국선수들끼리 우승다툼

25일 태국 파타야의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3라운드. 통산 2승의 양희영은 이날 전날 잔여경기를 포함해 31개 홀을 돌며 훨훨 날았다. 13번홀까지 보기없이 이글 1개, 버디 4개로 6타를 줄이며 경기를 마친 유소연(27·메디힐)을 4타차로 따돌렸다. 유소연도 이날 4타를...

2017-02-26 09:50
양희영-유소연은 활짝 웃고, 박인비-전인지는 제자리 걸음...혼타 LPGA 타일랜드 2라운드

양희영은 25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2야드)에서 전날 순연돼 열린 대회 2라운드 경기에서 스코어를 더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쳐 단독선두에 나섰다. 양희영은 전날 폭우를 동반한 천둥, 번개로 인해 경기가 중단돼 아예 티오프도 못했다. 유소연도 6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 김세영(24...

2017-02-25 17:38
[LPGA]1.양희영 -11, 4.유소연 -9, 6.김세영-이미림 -7, 16.장하나 -5, 19.전인지 -4, 35.박인비 -1...혼다 타이 2라운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23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642야드)▲사진=LPGA ◇2라운드 성적 1.양희영 -11 133(66-67) 2.펑샨샨(중국) -10(67-67) 아리야 쭈타누깐(태국) 134(66-68) 4.유소연 -9 135(69-66) 5.크리스티 커(미국) -8 136(68-68) 6.이미림...

2017-02-25 16:16
[LPGA]2주 연속 우승노리는 장하나에게 악천후가 도움될까...2, 3라운드 동시 강행

24일 태국 파타야 시암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는 폭우와 함께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오전 11시24분부터 경기가 중단돼 2라운드 경기를 25일로 순연했다. 장하나는 8번홀까지 버디 3개를 잡아낸 장하나는 9번홀에서 경기가 중단됐다. 합계 4언더파의 장하나는 선두와 2타차로 타수를 좁혔다. 복귀전에 나선 박인비(29)는 7개...

2017-02-25 10:02
[LPGA]1.양희영 -6, 3.김세영 -5, 12.유소연 -3, 22.전인지-리디아 고 -2, 27.장하나-김효주 -1, 36.박인비 E...혼다 1R 성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23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642야드)▲사진=LPGA ◇혼다 LPGA 타일랜드 첫날 성적 1.양희영 -6 66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66 3.김세영 -5 67 펑샨샨(중국) 67 이민지(호주) 67 라이언 오툴(미국) 67 7.대니얼 강(미국) -4 68 크리스티...

2017-02-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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