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관리업무의 부실방지와 전기사고 예방을 위한 실태조사 실시
◇농림축산식품부
17일(월)
△농식품부 장관 09:00 국장회의(세종) 16:00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교육(세종)
△농식품부 차관 09:00 국장회의(세종) 14:00 쌀 수급 설명회(청주) 16:00 고위공직자 대상 청렴교육(세종)
△제1회 여성농업인의 날 행사 개최
△노루궁뎅이버섯, 노령견 노화...
대심도 터널 예산 조달계획에 대해 한 국장은 "6개의 대심도 터널 건설에 총 1조5000억 원이 들어가고 1차에 총 9000억 원을 들여 3개를 우선 건설할 것"이라며 "현재 총 공사비에 25%가 국비로 잡혀 있는데 이를 50%까지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인력 중심의 기존 수방대응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같은 첨단...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많은 예산과 시간이 필요한 일이지만 시민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꼼꼼히 준비해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수해 예방대책이 온전히 자리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서기관 6명은 학생지도비와 관련한 ‘관리책임’을 물어 ‘주의’ 처분을 받았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적발된 고위공무원 일부는 국립대 사무국장 재직 때 각각 학생지도비를 부당 수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앞서 2021년 5월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의 ‘국립대학 학생지도비 실태조사’에 적발된 바 있다. 교육부 감사에선 이들 모두...
예정처는 "소비쿠폰 발행으로 농축산물에 대한 소비 진작이라는 사업의 효과가 발현된 측면도 있지만, 일부 농산물의 집중 소비로 인한 가격 상승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할인쿠폰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는 앞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나왔다. 예결위는 지난 5월 '2022년도 제2회 추경 검토' 보고서에서 농·축...
박 원내대표는 "서울시의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예산 900억 원 삭감이 논란이 됐다. 중대재해 안전을 총괄하는 실장과 국장 자리도 비어있다"며 "집중 호우가 예고된 상황에서 사람도 예산도 모두 구멍이었던 셈"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서울시장 당시 우면산 사태를 겪고도 안이하게 대처한 게 더 충격"이라며 "정부는 집중호우...
◇기획재정부
26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국회 대정부 질문(국회)
△인도네시아의 정보통신예산 편성 효율화 지원(석간)
△국제통화기금(IMF) 7월 세계경제전망(WEO) 수정 발표(잠정)
△2022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
△KDI FOCUS '금리인상기에 취약계층을 포용하기 위한 법정최고금리 운용방안'
27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