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덤덤덤덤덤덤 #레드벨벳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 #예리 #컬투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드벨벳 멤버들이 스튜디오에서 깜찍발랄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벨벳 멤버들이 들고있는 김태균 부채가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 등 레드벨벳의 다섯 멤버들은 개성넘치는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자정 음원 사이트를 통해 레드벨벳의 정규 1집 ‘더 레드’(The Red)를 공개했으며, SM타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덤덤’의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하며 큰 이목을...
레드벨벳 아이린, 엉덩이 질문에 급당황 "토닥여주다뇨?"
걸그룹 레드벨벳이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아이린이 예리의 교복을 요즘에도 다려주냐"고 물었고, 이에 DJ 김태균은 "맏언니다보니 교복도 챙겨주고, 멤버들을 많이 예뻐해주고 토닥토닥해주는 것...
예리는 데뷔 1년차의 소감으로 “활동할수록 팀워크가 좋아지는 게 느껴진다”며 “이번 타이틀곡의 안무는 체력소모가 커서 힘든 점이 많은데 언니들과 함께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레드벨벳은 10일 엠넷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들은 타이틀곡 ‘덤덤(Dumb Dumb)’ 외에 앨범에 수록된 4곡을 미리 공개했으며, 추천하고 싶은 수록곡도 언급했다.
첫 번째로 공개된 ‘캠프 파이어(Campfire)’는 리드미컬한 기타 인트로가 돋보이는 R&B 팝곡이다. 예리는 이 곡에 대해 “사랑하는 사람과 캠프파이어를 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담긴 노래”라고 설명했다.
두...
예리는 “이 바지를 입을 때 꼭 속바지를 입어야 한다”며 “이 바지 뿐만 아니라 예쁜 옷들도 많이 준비돼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웬디는 찢어진 청바지 패션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이번 춤이 힘들다보니 통풍이 잘 되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레드벨벳은 이번 타이틀곡 무대에서 팔찌를 이용한 포인트 안무도 준비했다. 팔찌 안무의 아이디어에 대해...
이날 레드벨벳이 공개한 ‘덤덤’의 무대에서 멤버들은 파워풀한 안무와 독특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예리는 “전보다 언니들과 팀워크가 좋아졌다”며 “체력소모가 큰 춤이다 보니 힘들 때도 많은데 그럴 때마다 언니들과 함께해서 즐겁게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린은 “이번 앨범은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분이 관심...
레드벨벳예리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마네킹처럼 어색해지는 그런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그래서 어색하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슬기는 "이 곡이 중독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다 따라불러서 수능 금지곡이 됐으면"이라면서 "'링딩동'처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9일 정규 1집 '더...
다른 그룹과 레드벨벳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예리는 “강렬한 느낌 뿐만 아니라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느낌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조이는 “첫 정규앨범에 수록된 10곡을 들어보면 ‘레드벨벳이 이런 곡도 부를 수 있나’라고 생각하실 만한 곡이 수록돼있다”며 “음악적으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려고 하는 것이 저희만의...
레드벨벳의 조이, 예리, 아이린, 슬기, 웬디가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 쇼케이스 중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Dumb Dumb(덤 덤)’은 중독적인 훅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팝 댄스 장르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레드벨벳의 조이, 예리, 아이린, 슬기, 웬디가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 쇼케이스 중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Dumb Dumb(덤 덤)’은 중독적인 훅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팝 댄스 장르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레드벨벳의 조이, 예리, 아이린, 슬기, 웬디가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 쇼케이스 중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Dumb Dumb(덤 덤)’은 중독적인 훅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팝 댄스 장르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레드벨벳의 조이, 예리, 아이린, 슬기, 웬디가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 쇼케이스 중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Dumb Dumb(덤 덤)’은 중독적인 훅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팝 댄스 장르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레드벨벳의 예리가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 쇼케이스 중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Dumb Dumb(덤 덤)’은 중독적인 훅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팝 댄스 장르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레드벨벳의 예리가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 쇼케이스 중 신곡에 대해 설명을 하고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Dumb Dumb(덤 덤)’은 중독적인 훅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팝 댄스 장르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레드벨벳의 예리가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 쇼케이스 중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Dumb Dumb(덤 덤)’은 중독적인 훅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팝 댄스 장르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레드벨벳의 조이, 예리, 아이린이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 쇼케이스 중 환하게 웃고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Dumb Dumb(덤 덤)’은 중독적인 훅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팝 댄스 장르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레드벨벳의 조이와 예리가 8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열린 첫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 쇼케이스 중 손짓을 하고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Dumb Dumb(덤 덤)’은 중독적인 훅과 그루비한 비트가 인상적인 팝 댄스 장르이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멤버들 하나하나의 살아 넘치는 표정과 몸짓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8월 데뷔한 레드벨벳은 올 3월 새 멤버 예리가 합류하며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레드벨벳 소식에 네티즌은 “레드벨벳, 기대된다!”, “레드벨벳, 콘셉트가 좋네요”, “레드벨벳, 깜찍발랄상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투비 육성재, 아기 같다고 한 이유있네”
레드벨벳 조이와 예리의 민낯 셀카가 새삼 화제다.
조이는 지난 5월 레드벨벳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화책 ‘모모’ 감상문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조이와 예리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의 상큼하고 청순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22일 방송된 mbc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