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서는 모바일 게임 ‘액스’, ‘야생의 땅: 듀랑고’, ‘열혈강호M’ 등 신작 개발자들이 참가해 강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넥슨은 모바일 신작 ‘마기아’의 게임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마기아는 슈퍼애시드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2D 횡스크롤 액션 RPG 장르의 게임이다. 이정훈 슈퍼애시드 개발PD는 “마기아는...
2015년에는 넥슨 국내모바일사업본부장, 2016년 모바일사업본부장을 맡아 ‘HIT(히트)’, ‘삼국지조조전 Online’,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메이플스토리M’, ‘다크어벤저 3’, ‘AxE(액스)’, ‘오버히트’, ‘열혈강호M’, ‘야생의 땅: 듀랑고’등 다양한 모바일게임의 국내외 서비스를 주도해왔다.
특히 2012년부터 3년간 네오플의 조종실장으로...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날기준 넥슨의 ‘오버히트’는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매출순위 4위, ‘열혈강호M’은 5위에 오르며 상위권에 자리 잡았다.
지난해 11월 말 출시한 오버히트는 카드를 수집해 전투를 벌이는 멀티 히어로 RPG게임으로 풀3D를 구현한 게임이다. 출시 초반부터 앱스토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된 이후 한달 이상 가량 머물며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넥슨의 신작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M'이 오는 11일 국내에 정식으로 서비스된다.
넥슨은 4일 ‘열혈강호M’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안드로이드 OS버전과 iOS버전을 통해 국내에 정식으로 서비스한다는 일정을 공개했다.
열혈강호M은 국내 누적 판매 부수 6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무협 만화를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이다. 만화의 스토리를 게임에 그대로 재현해...
룽투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for kakao'에서 크리스마스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2일까지 게임에 접속만 해도 크리스마스 관련 아이템을 지급한다. 현발파에 위치한 크리스마스 보물상자를 열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캐릭터 레벨에 따라 금사과, 난투 경험단, 용혈 보리자, 구전선단...
룽투코리아는 올해 ‘검과마법’ 흥행 이후 ‘열혈강호 for kakao’를 흥행시키는 등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새 모바일 버전 게임을 앞둔 상황에서 내년 사업 계획을 들어봤다.
Q. ‘테라’ 모바일 게임 출시 계획을 알려달라.
A. 현재 게임 개발은 거의 마쳤다. 내년 1분기 국내 시장에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 네이버...
하반기 ‘열혈강호’를 론칭할 계획이다. 이미 열혈강호 모바일게임이 중국에서 흥행을 해서 기대가 높다. 중국과 대만, 홍콩 등 중화권에서 성과가 좋게 나오고 있다. 국내 시장 역시 만화IP 기반이 형성돼 있어 흥행이 기대되고 있다.
Q. 중국에서 열혈강호 흥행 성적은
A. 중국에서는 올해 4월 론칭했다. 출시 초반 각종 마켓에서 매출 기준 3위 안에 들어갔다....
인기 만화 ‘열혈강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3D 횡스크롤 액션 모바일게임 ‘열혈강호M’도 지난 9일 첫 시범 테스트를 시작, 연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기존 열혈강호 팬들을 위한 만화 원작 스토리를 게임 내 충실히 구현했으며 횡스크롤 액션을 즐길 수 있는 ‘관문’, 다양한 동료 캐릭터를 수집 및 성장 시킬 수 있는 ‘무림외전’ 등 여러가지 경쟁...
설립 초기부터 열혈강호, 크로스파이어 등 글로벌 유명 게임 IP 확보에 성공했고, 검증된 게임의 소싱 및 안정적 서비스를 위해 한ㆍ중ㆍ일 대표적인 플랫폼 구축을 완성한 데 이어 국내외 주요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로 글로벌 게임 허브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게임 허브로서의 룽투코리아의 첫 단추는 지난해 8월 글로벌 메신저 라인과 공동 출자를 통해...
대표 게임으로는 ‘열혈강호’가 있죠. 현재 ‘프린세스메이커’와 ‘갤럭시커맨더’, ‘소셜카지노’ 등 3개의 VR 게임을 개발 중인데요.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이 게임들이 빅히트를 치긴 어렵지만, VR 게임시장에서 충분한 선점 효과를 누릴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 조이시티= 스포츠게임 개발사입니다. 엔드림(16%)과 넥슨코리아(9.2...
엠게임도 대표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귀혼’에서 설 맞이 발걸음이 분주하다.
열혈강호 온라인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보조캐릭터(NPC)와 가위바위보를 진행하면 결과에 따라 생명력, 내공, 공격력 증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4일 간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에게 경험치와 기연 200% 상승의 래택을...
넥슨,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컴투스, 엠게임 등 기존·신흥업계 강자들은 올해 상반기, 길게는 여름방학 시즌까지 출시 예정인 라인업 구상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 준비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게임의 전통적인 인기 장르 ‘RPG’와 ‘스포츠’게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엠게임의 열혈강호2...
대표가 직접 나서 관심을 나타낸 마비노기2는 엔씨소프트와 넥슨의 장점이 결합된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업계의 관심이 뜨겁다.
이밖에 엠게임은 자사의 인기작 ‘열혈강호’의 후속작인 ‘열혈강호2’의 오픈 시점을 조율 중이고, 엑스엘게임즈의 ‘아키에이지’와 이스트소프트의 ‘카발 온라인2’도 하반기 게임시장을 뜨겁게 달구겠다는 각오다.
‘바람의 나라’외에 만화를 토대로 가장 성공한 게임으로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이 돋보인다. 1994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만화 ‘열혈강호’는 무협이라는 게임적 요소가 짙은 장르에 코믹 요소를 가미해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게임‘열혈강호’역시 원작의 무협 세계관과 등장하는 정파의 대립을 게임화해 원작 마니아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재...
한게임은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2차 CBT를 올 여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1975년부터 37년 동안 어린이들에게 꿈과 모험의 세계를 선사한 ‘파워레인저’ TV시리즈를 온라인화한 ‘파워레인저 온라인’이 최근 2차 CBT를 마쳤으며 만화 ‘열혈강호’의 3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 무협 MMORPG ‘열혈강호2’는 16일까지 2차 CBT를 실시한다.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원작으로 한 두 번째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2’는 2000명을 대상으로 15~17일 3일간 1차 테스트에 돌입한다. 엠게임 측은 테스트 참가를 위해 지난달 1차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신청 경쟁 열기가 자사의 게임 중 역대 최고 였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NHN 한게임의 기대작이자 세계적인 게임 ‘킹덤언더파이어’의 후속작인...
이밖에도 CJ E&M 넷마블은 ‘리프트’의 한글판 체험 버전을 공개했고 엠게임은 기대작 ‘열혈강호2’의 체험판을 처음 공개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위메이드도 자체개발 대작인 ‘천룡기’, 대규모 제작비와 인력이 투입된 스마트폰 게임 ‘히어로 스퀘어’를 공개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주관사인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개막식...
이 밖에도 웹젠은 지스타에서 신작 ‘아크로드2’의 시연 버전과 대표게임 ‘뮤 온라인’의 후속작 ‘뮤2’의 영상을 선보이며 엠게임은 정통무협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2’의 체험 버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 모바일 게임의 화려한 부상=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2000만명을 넘어섬에 따라 올해 지스타에서는 모바일 게임이 크게 부각될 전망이다....
엠게임은 지난 10일 최고 기대작 중 하나인 ‘열혈강호 온라인2’가 오는 12월 2일부터 비공개테스트에 들어간다고 공개해 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내년 ‘C9’과 ‘배터리’로 중국 시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인 웹젠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웹젠은 17일 전일대비 6.05%(520원) 상승한 9120원을 기록했다. 이는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낸 것이다. 웹젠...
물론 M&A도 고려해 보고 있다”고 권 대표는강조했다.
아울러 유상증자로 마련한 자금을 투입, 신작 게임개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박차를 하고 있다.
권 대표는 “신성장 동력으로 일컬을 수 있는 정통 무협 RPG ‘열혈강호 온라인2’ 등 5종의 신규 게임을 출시했다”며 “상장 첫 해에는 매출이 줄어드는 다른 상장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