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종합계획 발표(석간)
4일(수)
△김영주 장관 10:00 혁신성장 관계장관 회의(BMW드라이빙센터), 14:00 우리은행 사회적기업지원 업무 협약식(포스트타워)
△최저임금위원회 15:30 제10차 전원회의(세종청사)
△2018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훈련기관 선정
△사회적기업 생태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5일(목)
△김영주 장관 08:30...
오프라인 청년센터는 고용복지+센터, 자치단체 등을 중심으로 올해 전국에 17개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덕호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청년취업난 해소를 위해 획기적으로 지원을 강화한 만큼, 6월 1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 개편제도와 3년형 청년내일채움공제에 많은 기업‧청년들이 신청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청년 장애인의 경우 학령기 단계에서부터 밀착해 경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취업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장애인 고용서비스 인프라를 확대한다.
발달장애인 전용 훈련센터와 사업주 수요 맞춤형 훈련센터를 각 시·도로 확대 설치한다. 훈련수요가 가장 많은 수도권 지역에 종합훈련시설인 '경기남부 직업능력개발원'도 신설한다.
이를 통해 공공...
이번 조직개편은 △영업력 강화를 위한 지역별 영업본부제 도입 △본사 영업부문의 기능별 재편 △중소기업지원 전담 조직 신설 △여성 및 내부 인력 발탁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창사 이래 첫 여성 임원이 탄생하는 등 여성 인력이 다수 전진 배치됐다.
IBK투자증권은 지점이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자산관리 영업에서 IB 영업까지 아우르는...
IBK기업은행은 2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여성기업 성장지원 및 좋은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추천하는 여성 기업을 대상으로 전용 대출상품을 개발하고,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전용 대출상품의...
올해부터 중소기업에 재취업한 경력단절 여성은 향후 3년간 연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소득세를 감면받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에서 1년 이상 근무 후 임신·출산·육아를 이유로 퇴직한 뒤 퇴직한 날부터 3년 이상 10년 미만의 기간이 지나서 다시 중소기업에 취업한 경우다. 15세 이상 29세 이하인 청년, 60세 이상 장년층, 장애인도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력단절...
최근 국내에서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중심으로 ‘신약개발 인공지능 지원센터’를 설립해 장기적 과제로 AI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미약품과 녹십자, 종근당, 동아에스티, 유한양행, 대웅제약 등 18곳 제약사가 참여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TF 구성 후 세 차례 정도 회의를 했다”면서 “업계가 가장...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개최한 2017년 여성창업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창업아이템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재협착 치료용 스텐트(의료용 기기)를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금도희 씨가 중기부장관상과 함께 1000만 원의 상금을 받는 등 12명의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상장과 상금 수여가 이뤄졌다.
‘제1회 여성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식’ 행사도 개최됐다. 국내...
또, 최근 증가하고 있는 몰래카메라와 디지털 성범죄 등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을 강화한다.
여성가족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핵심정책토의'에서 2022년까지 30대 여성고용률을 63%로 높이고, 젠더폭력 없는 여성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여가부는 고용부와 함께 경력단절을 가장 많이 겪는 30대 여성의...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서울센터를 마포구 도화동으로 확장이전하고 10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2년 성동구 왕십리동에 개소한 기존 서울센터는 서울지역의 여성창업보육실 입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여성창업인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창업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확장 이전하게 됐다. 기존 서울센터의 여성창업보육실 수는 9개로 전국...
세대융합센터(6곳)를 통해 120팀이 세대융합 창업기업에 인프라부터 사업화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기존 시니어 기술창업센터(25곳)를 세대융합형으로 운영해 기술 퇴직자와 청년 창업가 매칭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2016년 귀농‧귀어‧귀촌인구의 30%가 신중년일 정도로 베이비 부머 은퇴, 생태가치 존중 문화 등과 연계돼 귀농‧귀어‧귀촌이...
아울러 채용시 평등한 기회와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의 경우 입사지원서와 면접에서 출신지역이나 가족관계, 사진·키·체중 등 신체조건, 학력 등 인적사항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성들에게는 우선 부모의 육아부담 경감을 위해 첫 3개월간 육아휴직급여를 인상할 계획이다. 이 경우...
CJ대한통운은 더 나아가 실버택배 모델을 노인뿐 아니라 발달장애인, 저소득층 등으로 확대 채용해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장기공공임대주택 내에 있는 실버택배 거점에 심부름, 택배보관 등 입주민을 위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생활지원센터 등을 만들고 노인,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일자리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오전 서울 강남구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여성 경제인협회 초청 여성기업정책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후 최근 인기 TV프로그램 SNL ‘미운우리 프로듀스101(미우프)’에서 홍 후보를 성대모사하며 ‘레드준표’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정이랑 씨와 함께 방송 프로그램을 촬영했다. 오후에는 토론회를 준비한다. 밤 11시부터는 홍...
중소기업청은 25일 서울 강남구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주영섭 청장 주재로 ‘균형성장촉진위원회’를 열고 ‘2017년 여성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기본계획’을 심의ㆍ확정했다고 밝혔다.
균형성장촉진위원회는 위원장인 중기청장을 포함해 정부, 여성경제단체,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여성기업 육성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는 위원회다.
정부는 여성기업 정책...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 등 13개 기관을 신규 지정했다.
녹색사업단, 기초전력연구원 등 기능조정에 따라 통폐합된 2개 기관은 지정에서 해제했다.
기타공공기관인 그랜드코리아레저(관광공사 자회사), 한국전력기술‧한전KDN‧한전KPS(한전 자회사), 한국가스기술공사(가스공사 자회사)의 유형은 공기업으로 변경 지정했다. 국민경제에...
'서울형 강소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최대 200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주고, 고용창출·근무환경 개선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도 벌인다.
이와 함께 시는 당면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할 청년취업컨트롤타워 '청년일자리플러스센터'를 2월 중 시내 중심에 개관한다.
센터는...
육아휴직 부여 지원금은 우선지원대상기업 근로자 1인당 월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증액, 대규모기업은 지원 폐지된다.
대학생 대상 원스톱 고용서비스 전달체계인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41개교에서 60개교로 확대해 대학의 종합적인 취·창업지원 역량강화와 학생들의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이행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모든 사업장의 정년 연령은 6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