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참여정부 때 청와대 고령화미래사회위원회·사회정책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쳐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비서관을 지냈다. 또, 2013년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로 선임돼 서울시 성평등 정책과 제도 구축에 힘썼다. 이외에 젠더사회연구소장(2010)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2016) 등을 지냈다.
이후 참여정부 때 청와대 고령화미래사회위원회·사회정책비서관실 행정관을 거쳐 빈부격차·차별시정위원회 비서관을 지냈다. 또, 2013년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로 선임돼 서울시 성평등 정책과 제도 구축에 힘썼다. 이외에 젠더사회연구소장(2010)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2016) 등을 지냈다.
참여정부 때 청와대 양극화민생대책비서관을 지냈으며 젠더사회연구소 소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이 차관의 임명 배경에 대해 “여성문제를 비롯한 격차해소와 사회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연구업적과 공직경험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고삼석 신임 방통위 상임위원은 이달 8일 3년의 임기를 마치고...
2012년 재단법인 한가원으로 설립돼 운영되다 2015년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으로 지정돼 양육비이행관리원을 신설하면서 특수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가족가치 확산 및 위기가족 지원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전국단위의 서비스 전달체계를 보유하고, 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미혼모가족·맞벌이가족 등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한 기관이다....
오랜기간 여성·가족정책과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축적한 덕에 여성정책통이라는 수식어를 갖게 됐다. 2011년에는 여가부 출신으로선 최초로 차관자리를 꿰찼다. 공직생활 31년 만이다.
“여성정책 관련 업무를 수행하면서 여성문제는 남녀권리문제가 아닌 인권적인 차원에서 접근할 문제라는 것을 많이 실감합니다. 우리나라 여성정책 역사의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을 지낸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외교안보수석을 지낸 주철기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고용복지수석 출신인 최성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등이다.
또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은 국정홍보비서관, 한국에너지공단 강남훈 이사장은 지식경제비서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민무숙 원장은 여성가족비서관 등으로 일했다.
집권...
특히 故 양재봉 창업자가 생전에 강조했던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이념을 계승해 전남 나주, 충북 괴산의 지체장애인 보육시설, 영유아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10년 넘게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대신송촌문화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급, 난치병 어린이 돕기, 전남지역 경제인협회를 지원하고 있다.
김필식 동신대 총장은 “동신대학교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ICT 분야 소녀의 날’을 기념해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의 진로에 관심 높은 1318 여성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작 소녀’ 체험 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ICT 분야 소녀의 날(Girls in ICT Day)’은 UN ITU(국제전기통신연합)가 성장하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소녀와 청년 여성의 진출을 격려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경찰청 홍보자문위원, 여성가족부 가정폭력 인식개선 홍보기획, 국방부 육군 홍보위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강서청소년경찰학교 자문위원 등 다양한 공익적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제석 대표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안철수 후보의 대선 포스터는 여러 대선 후보들의 정중앙에서 안철수 후보가 양팔을 들며 브이(V)자를 형상화해 주목받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11일 몽골 대표단 방한(訪韓)을 시작으로, 대표적인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인 ‘국가 간 청소년 교류 사업’ 올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가 간 청소년 교류사업’은 매년 협정 체결국과 청소년 대표단을 상호 파견하는 것으로, 몽골에 이어 이스라엘, 멕시코, 인도 등 총 17여 개국 250여 명의 청소년들이 4월부터 11월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은 2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가족재단 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총회를 열고 이명혜 한국YWCA연합회 회장을 제7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는 21개 운영법인 대표와 52개 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식에서 “대부분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설립 20년이 되는 이 시점에...
어머니가 난산으로 숨지기 직전이었는데, 캐나다 여성의료선교사 로제타 홀(Rosetta Hall)의 진료로 그를 낳았으며, 이후 온 가족이 기독교인이 되었다.
1915년 평양 숭의여학교를 졸업했다. 재학 중 비밀독립운동단체 송죽회(松竹會) 평양지회 책임자로 활동했다. 졸업 후 유치원 보모로 있다가 1918년 12월 일본으로 건너가 1920년 여자영학숙(女子英學塾)을 거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가 실시한 ‘2016년 서울시 출연(출자)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부패방지를 위한 6개 부문 17개 지표에 대한 항목별 평가 결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이번에 14개 출연·출자 기관 중 최고점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입찰비리 및 불공정거래...
서울시 여성가족재단과 서울시의회 여성의원단은 23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서울시 여성리더와 함께하는 신년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여성 리더들과 함께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서울의 여성정책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년회에는 2017 성평등 희망 메시지 나누기, 박원순 시장 신년사, 여성 희망 네트워킹 퍼포먼스...
강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 18세~39세 청년 중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지원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언론 인터뷰에서 “첸이 최근 ‘청년, 창업을 만나다’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좋은 취지로 조용히 이뤄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첸은 지난해 3월 시흥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10월에는 시흥시 1%복지재단에 기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 대출 지원 사업 ‘희망가게’가 창업 점포 300호점을 개점한다.
희망가게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의 창업을 도와 자활과 자립을 통해 빈곤 탈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03년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가족...
한국장학재단이나 차세대 여성리더를 키우기 위한 모임 윈(WIN) 등에서 멘토링 프로그램도 참여했다. 이 시기는 다음 도전을 위해 길을 모색하고 실력을 기를 절호의 시기였다고 생각한다고. 학교에서 교수로 활동하다 보고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
워낙 다양한 분야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알고 싶은 욕심이 큰 오 전무는 독서량도 엄청나다. 최근엔 가족 독서...
희망가게 사업은 2003년 6월 30일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가족들이 여성과 아동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기부한 유산인 ‘아름다운세상기금’을 바탕으로 시작됐다.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희망가게’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의 창업을 도와 자활과 자립을 통한 빈곤탈출을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