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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장명선 양평원장 "20년간 150만명 성평등 교육…결국엔 '존중'이 중요"
    2023-04-16 09:30
  • 양육비 안 주고 버틴 86명, 명단공개 등 조치
    2023-04-14 10:02
  • "양육비 안 주면 동의없이 재산·소득 조회"...양육비이행법 개정 추진
    2023-04-10 12:47
  • 청소년부모 42% 일자리 없어... 10명 중 8명 "양육비 부담"
    2023-04-03 12:11
  • 미국처럼 '성 착취'도 인신매매로 본다…처벌책 미비엔 비판도
    2023-03-27 13:29
  • '아동 성범죄' 가해자 60%가 '아는 사람'...피해아동 25%는 '13세 미만'
    2023-03-23 12:00
  • 늘봄학교, 범부처 협의체 가동…“노인 인력 활용"
    2023-03-22 16:08
  • 룸카페,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 포함된다
    2023-03-15 12:00
  • 2023-03-06 14:48
  • 김현숙 여가부 장관, 뉴욕서 열리는 유엔여성지위위원회 참석
    2023-03-05 13:54
  • 아동·청소년 기관 취업한 성범죄 경력자 81명 적발
    2023-03-02 09:47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실태조사…룸카페 등 합동점검 실시
    2023-02-27 12:20
  • 장예찬 女연예인 성적 대상화? 이기인 “후보 사퇴하라”
    2023-02-27 09:38
  • 여가부 '비동의 간음죄 철회'에 한동훈 입김? 野 강력 비판 [영상]
    2023-02-23 21:27
  • 청소년 우울 상담, 3월부터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확대
    2023-02-23 12:00
  • 최희연 민우회 신임 공동대표 “尹정부 이후 목소리 내려는 사람 늘었다”
    2023-02-21 15:41
  • '아이돌보미' 국가가 교육하고 관리한다, 하반기 긴급·단시간 돌봄 시범운영
    2023-02-16 12:00
  • 여야, '보훈부 격상ㆍ재외동포청 신설' 합의…여가부 폐지는 원내대표 일임
    2023-02-14 15:21
  • 정부조직 개편에 '여가부폐지' 빠지나… 여야 검토중
    2023-02-10 17:40
  • 尹, 세종서 국무회의…C받은 부처에 "일류로 거듭나라" 질책
    2023-02-0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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