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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모두발언하는 김현숙 여가부 장관
    2022-10-10 15:41
  • [포토] 여성계 간담회 참석하는 김현숙 여가부 장관
    2022-10-10 15:41
  • “여가부 폐지 과정 소통 기록 없다”…깜깜이 논란
    2022-10-08 19:11
  • 대통령실, '여가부 폐지'에 “오히려 기능은 강화"…김현숙 장관은 물러날 것
    2022-10-07 15:29
  • 2022-10-07 11:57
  • 국민의힘, 정부조직개편 법안 오늘 발의…"의원 전체 동참"
    2022-10-07 11:25
  • 김현숙 "미니부처 여가부 한계 극복...신뢰받는 조직으로 변화할 것"
    2022-10-07 10:38
  • '여가부 폐지'에 여성계 반발…"여성 지우기·젠더정책 주변화"
    2022-10-06 20:12
  • 여가부 21년 만에 폐지…김현숙 "남녀 모두를 위한 정책으로 확대될 것”
    2022-10-06 15:57
  • 여가부 폐지ㆍ보훈부 격상ㆍ재외동포청 신설...정부조직 개편안 발표
    2022-10-06 14:56
  • 국민의힘 "野, 정부조직 개편 협조 요청…여가부, 남녀갈등 조장 비판 받아"
    2022-10-06 11:27
  • 여가부 폐지→복지부 산하로...조규홍·김현숙 장관 사실상 ‘동의’
    2022-10-05 14:39
  • 이상민 장관 “정부조직 개편안 관계부처 협의 중…곧 법안 제출”
    2022-10-04 20:43
  • [국감 핫이슈] 통일부·공정위·국조실·여가부, 행정관리역량 ‘미흡’
    2022-10-04 11:28
  • 김현숙 여가부 장관, 신당역 사건 현장 “오늘 갈 예정”
    2022-09-16 12:47
  • [2023 예산안] 여가부, 폐지 방침에도 예산 5.8% 늘린 1조 5505억 원 편성
    2022-08-30 10:00
  • 양육비 석 달 미납하거나 3000만 원 미납 시 출국금지
    2022-08-09 11:26
  • 검찰, ‘민주당 대선공약 개발 의혹’ 여성가족부 압수수색
    2022-07-28 11:14
  • 긴급복지지원 받는 한부모, 아동양육비 20만 원 받는다
    2022-07-26 12:00
  • 윤 대통령 “여성가족부 폐지 로드맵 마련하라”
    2022-07-2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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