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엠그룹은 오는 7월1일자로 엠디엠플러스 개발사업본부 이동준 전무를 부사장으로 선임하는 임원 승진인사를 26일 실시했다.
이 부사장은 부동산개발회사인 엠디엠에서 2001년부터 부동산 개발 및 마케팅 관련 업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알려졌다.
엠디엠플러스는 “부동산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한 이 부사장이 개발사업을 총괄하는...
엠플러스는 SK Battery Hungary Kft.(SK 이노베이션 헝가리 법인)와 148억 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에 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18.9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0년 1월 31일까지다.
유진그룹 미디어부문 자회사인 유진엠플러스는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바다대모험' 뮤지컬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유진엠플러스와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공동투자 및 제작하는 이번 공연은 핑크퐁과 상어가족 뮤지컬의 다섯 번째 시리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바탕으로...
계약체결
△엠플러스, 63억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 체결
△에이아이비트, 최대주주 변경
△코오롱티슈진, 상장실질심사 여부 결정까지 매매거래 정지
△파워넷, 120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THE E&M, 대표이사 변경
△아미코젠, 5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결정
△아이엠, 최대주주 변경
△이지케어텍, 주당 86원 현금배당 결정
△컴투스...
계약
△엠플러스, 76억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
△유니셈, 김형균ㆍ이양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지투하이소닉,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에이씨티,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하이셈, 지만수 사외이사 신규선임
△브이원텍, LG전자와 13억 원 규모 2차전지 검사시스템 계약
△대원미디어, 한창우 사외이사 재선임
△유니테스트, SK하이닉스와...
한양증권은 11일 엠플러스가 신규 이차전지 설비 수주를 늘려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새로운 시장인 수소전지 조립 장비 공급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 수소 전기차 시장 이슈도 주목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김연우 한양증권 연구원은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제조공정 중 조립공정 자동화 시스템 업체로 파우치형 이차전지에 특화됐다”며 “특히 배터리의...
국내 최대의 부동산개발회사인 엠디엠플러스가 공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을 맡았으며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는 등 ‘믿을 만한’ 업체들이 모였다. 때문에 이날 문을 연 주택홍보관에는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발걸음이 이어졌다.
실제로 이 곳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3300만 원선에 공급되고 소형 평형이 없어 분양가가 9억 원을 넘다보니 중도금...
작년 청주 신공장을 준공하고 생산인력도 두 배로 늘린 만큼 올해는 매출처 다변화와 생산능력(캐파) 제고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18일 방문한 충북 청주 옥산면 엠플러스 신공장에서는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제작이 한창이었다. 사전 주문을 받아 생산 중인 약 100m 상당의 완전체 장비가 최종 검수와 승인 절차만을 남겨둔 채 시험가동 중이었다. 한국과...
전기자동차용 2차전지 조립공정 장비업체 엠플러스는 충북 청주에 신축공장을 완공하고 본사 이전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엠플러스에 따르면 신규 공장은 70억2000만원을 투자해 부지 1만149.9㎡, 건축면적 1만1127㎡(연면적 5976㎡) 규모로 건설됐다.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는 “국내‧외 이차전지 제조사의 조립공정 장비 수요 증가로 생산라인을 증설해...
엠디엠이 서울당산빌딩을, 엠디엠플러스가 서울 외 5곳을 사들였다. 당초 엠디엠투자운용이 첫 리츠 투자건으로 추진하던 거래였으나 그룹이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선회했다.
6곳 빌딩 상당 부분은 현재 삼성생명이 지역 본사와 콜센터로 쓰고 있다. 향후 5~10년간 세일앤드리스백(Sale & Lease back) 방식으로 임차를 이어간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거둔 뒤...
취득
△엠플러스, 105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설비 공급 계약
△[조회공시] KJ프리텍, 1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담보제공설 관련
△서울제약, 59억 규모 중동지역 완제의약품 판매공급계약 해지
△모건스탠리, 유니테스트 지분율 5.19%→4.68%로 축소
△셀트리온, 미국 FDA 최종 판매허가 획득
△미원홀딩스, 김인수 사외이사 중도퇴임
△한국콜마, 캘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