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121억 규모 2차전지 제조 설비 공급 계약 체결

입력 2019-06-03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플러스는 3일 중국 펑차오 능원과기 유한공사와 121억여 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5%이며 계약 기간은 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고보니 집회 능력자?…K팝 팬들이 탄핵 시위서 강했던 이유 [요즘, 이거]
  • 르브론 vs 커리, 같은 '신'인데 취향은 정반대?…농구 황제들의 선택은 [셀럽의 카]
  • 尹 지지율 11% '취임 후 최저'...탄핵 찬성 75% [갤럽]
  • 尹 2차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14일 오후 4시 표결
  • ‘38호 신약 탄생’ 비보존제약, 비마약성 진통제 100兆 시장 정조준
  • '이혼숙려캠프' 본능부부의 결론은 "이혼 안 해"…세 번째 방송 출연도 똑같았다
  • 김어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사살' 제보 받았다"
  • "트럼프 밀고 ETF가 당긴다"…비트코인, 10만 달러선 지지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560,000
    • +0.6%
    • 이더리움
    • 5,585,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761,500
    • -1.74%
    • 리플
    • 3,351
    • -1.96%
    • 솔라나
    • 322,900
    • -0.83%
    • 에이다
    • 1,572
    • -2.42%
    • 이오스
    • 1,540
    • -0.96%
    • 트론
    • 413
    • -1.9%
    • 스텔라루멘
    • 608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50
    • +0%
    • 체인링크
    • 40,640
    • +3.44%
    • 샌드박스
    • 1,109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