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에스맥, 전환가액 조정 7729원→6479원
△세종텔레콤, 전환가액 조정 1107원→945원
△포비스티앤씨, 10억원 규모 유증 결정
△코디에스, 5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서울리거, 휴젤로부터 손해배상 피소
△코디에스, 58억원 규모 유증 결정
△코타케이엔, 로코조이 지분 6.99% 보유
△[조회공시] 토탈소프트,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또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전기차 사업 그리고 건전지와 축전기 등 전력 저장용 설비등이 사업 목적에 올라왔다.
한편 신임 감사로는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이종찬 씨를 그리고,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지낸 곽상기 변호사가 사외 이사 후보로 명단에 올랐다. 조경숙 현 에스맥 대표이사를 포함해 3명이 사내이사 후보로 추대됐다.
또 화장품 제조 및 판매, 전기차 사업 그리고 건전지와 축전기 등 전력 저장용 설비 등이 사업 목적에 올라왔다.
신임 감사로는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이종찬 씨를 그리고, 서울중앙지법 판사를 지낸 곽상기 변호사가 사외 이사 후보로 명단에 올랐다. 조경숙 현 에스맥 대표이사를 포함해 3명이 사내이사 후보로 추대됐다.
피소
△에스맥. 사업다각화 위해 오성엘에스티 지분 16.13% 취득
△에스에스컴텍, 151만9700주 유상증자 결정
△바른손, 160만주 유상증자 결정
△아이엠, 14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디엠씨, 최대주주 변경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지스마트글로벌, 日 합작법인과 50억 원 규모 공급 계약
△엠에스오토텍, 26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코렌, 30일 유상증자...
오성엘에스티는 한국산업은행 외 8개 기관이 에스맥 컨소시엄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양수도 주식수는 5819만78주이며, 양수도 대금은 290억9500여만 원이다. 변경 예정일자는 오는 11월 18일이며 변경 후 최대주주 에스맥의 지분율은 16.13%다.
발행
에스맥, 총 200억원 규모 CB 발행
[답변공시] 금강철강 “자사주 신탁 만기 연장 안해”
셀트리온, 계열사와 1349억원 규모 램시마 판매계약
에스에스컴텍, 파산신청 기각 결정
[답변공시] 대주산업 “주가 급등 사유 없다”
셀바스헬스케어, 62억원 규모 시설 증설
나노캠텍, 최대주주·대표이사 변경
CS, SKT와 44억원 규모 LTE 광중계기 공급 계약
삼강엠앤티...
에스맥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8회차를 발행한다고 20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2.0%, 만기이자율은 4.0%이며 전환가액은 주당 7635원이다. 만기일은 2019년 10월 13일이다.
에스맥은 같은 조건으로 100억원 규모의 CB(7회차)도 발행한다. 만기일은 2019년 10월 6일이다.
에스맥에 정통한 업계 관계자는 “현재로썬 에이프로젠의 오성엘에스티를 통한 우회상장은 전혀 고려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에이프로젠은 지난달 12일 안진회계법인의 1분기 감사의견 철회로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를 철회했다. 업계에서는 상장을 철회한 에이프로젠의 우회상장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에이프로젠의 관계사로 코스닥에 상장된 에스맥의...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성엘에스티는 최근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에스맥(주) 컨소시엄을 선정해 주식양수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계약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매각은 오성엘에스티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투자유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함께 산은 등 9개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보유한 지분 46%(5707만6000주)에 대한 매각으로, 에스맥 컨소시엄은...
에스맥이 오성엘에스티 인수로 당사 경영 정상화에 긍정적 전망을 내비췄다.
에스맥 측은 12일 “이번 인수로 사업 시너지가 나타나면서 오성엘에스티의 경영 정상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에스맥은 “오성엘에스티 인수 입찰에 참여하였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에스맥과 오성엘에스티...
하지만 최근 상장을 앞두고 코스닥 상장사 에스맥이 지난 5월 18일 에이프로젠 주식 59만주(지분 1.25%)를 135억7000만 원에 취득하면서 슈넬생명과학 소액주주들 사이에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주당 약 2000원 수준에 거래됐던 것이 불과 1년여 만에 주당 약 2만3000원에 거래되면서 약 11배 넘게 수직 상승했다. 슈넬생명과학 소액주주들은...
[답변공시] 에스맥, 오성엘에스티 지분인수 본입찰서 제출
△유앤아이, 척추고정장치 FDA 수입품목허가 취득
△엑세스바이오, 29억원 규모 말라리아 RDT 공급 계약
△[답변공시] KD건설 "오성엘에스티 지분 인수 추진 하고 있지 않아"
△유니슨, 35억원 규모 풍력발전기 기자재 공급계약
△홈센타, 상호명 홈센타홀딩스로 변경
△탑엔지니어링, 66억원...
에스맥이 내실경영을 통해 올해 상반기 실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에스맥은 개별기준 매출 607억 원에 13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영업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2% 늘었고 반기순익은 81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5%의 성장세를 보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0억 원 가량 줄었다.
지난해 상반기 에스맥은 31억 원의 영업손실과 65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이와 관련해 동사의 관계사로 이미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슈넬생명과학과 에스맥이 주목받고 있다.
자본시장에서 최대주주가 1년 이상 소유한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을 합병시킬 경우 비상장회사의 우회상장 요건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김재섭 대표가 에이프로젠의 계열사인 슈넬생명과학이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에스맥을 통해 우회상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