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차관으로 재직하며 원전, 수소 등 에너지 정책을 다룬 관련 분야 전문가다.
관료 생활을 마치고 롯데정밀화학 사외이사, 예스코홀딩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재직했으며 2020년부터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맡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00년대 초 수소충전소 사업을 시작했고, 이어 액화수소플랜트,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기획재정부
26일(월)
△부총리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16:00 Fitch Ratings 대표 면담(비공개)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2023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
△2023년 북한 벼 재배면적조사 결과
△통계적 지역분류체계로 본 도시화 현황
△세번째 현장다이브, 에너지정책간담회 개최
△김병환 1차관, 美 Fitch Ratings 대표 면담
27일...
삼성화재는 성영훈 전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고,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여환섭 전 대전고등검찰청 검사장이자 법무연수원장을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으로 영입했다.
여 전 원장은 기업 권력형 비리 수사를 다수 참여한 검찰 내 특수수사 검찰통으로 2005년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대우그룹 분식회계 사건을 수사했으며, 2006년 현대자동차...
그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산업정책관, FTA 정책관, 무역투자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18년 제16대 한국가스공사 사장, 산업부 차관을 거쳐 2021년 제21대 한국전력공사 사장 자리에 올랐다.
삼성전기 이사회는 "국제 무역 정책, 넓은 식견,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회사가 당면한 경영 현안들에 대해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을...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15:00 대형마트 온라인 배송 현장 방문(이마트 청계점)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제조현장 대응 지원(석간)
△제30차 아시아 수출통제 세미나 참석(석간)
△에너지 효율혁신을 위해 IEA와 협력 강화(석간)
△대형마트 새벽배송 준비현황 점검
△전세계 통상장관, WTO 개혁 위해 시동건다
△보일러 안전시공 및 취약계층...
위한 에너지 안전성 확보 등 지속 가능한 AI 발전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과기정통부는 자문단과 대면 또는 영상 회의를 수시로 열어 정상회의의 목표와 의제를 설정하고, 한국 AI 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상회의 공동 개최국인 영국 및 참석 국가들과 협의할 계획이다.
박윤규 차관은 “이번 정상회의 개최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규범·거버넌스...
이날 각료이사회에서 한국은 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배터리, 원전 등 무탄소 에너지 상용화 기술과 제조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청정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기로 했다.
최 차관은 앞서 13일(현지시간) 파티 비롤(Fatih Birol) IEA 사무총장과 만나 향후 지속 가능한 에너지 미래를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IEA는 한국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4일 오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이후 브리핑에서 “정부는 젊은 의사의 근무 여건을 반드시 개선하겠다”라며 “전공의, 의대생 여러분들은 젊은 의사로서의 활력과 에너지를 학업과 수련, 의료 발전에 쏟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근무를 지속할 것을 독려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에너지기구(IEA) 50주년 기념 각료회의에 참석, 최남호 2차관 주재로 무탄소에너지 원탁회의(CFE·Carbon-Free Energy Roundtable)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캐나다, 일본, 네덜란드, 영국, IEA 등 7개 국가 및 기관과 함께 CFE 이니셔티브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고 무탄소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국제적 협력...
1차관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주요국들과 무탄소에너지 협력 방안 논의(석간)
△종합상사의 공급망 안정화 역할 당부(석간)
△통상전략 협의회 2차 분과회의 개최
△한-중동 경제협력 민관추진위 제6차 실무지원단 회의
△중견기업, 협력형 기술개발을 통해 혁신방안 모색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2년간 괄목할 만한 연구개발 성과 창출...
이러한 인도 현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대우건설은 향후 인도에서 발주가 예상되는 수력발전, 신재생에너지, 민관합동 인프라 사업, 부동산 개발 사업 등에서 사업다각화 및 수주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인도 정부는 연간 5조 달러의 GDP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대우건설의 현지 사업 확대에 긍정적인...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2022년부터 시작된 고금리와 에너지 비용 증가로 인해 생업 현장의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많이 호소하는 만큼 정부가 전기요금, 이자비용, 세금 등 경영비용 부담을 신속하게 덜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저금리 대환대출(1만5000명)과 최대 150만 원의 중소금융권 이자환급(228만 명) 지원을 추진해 이자 부담을 경감한다....
김 차관은 “향후 한국의 대외경제협력기금과의 연계를 통해서도 재건 사업이 다수 발굴·추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율겐 리그터링크 수석 부총재는 "에너지·인프라 등 한국의 강점 분야는 우크라이나 재건 소요와 완벽히 일치한다"며 “필요하면 방한해 한국 기업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및 투자 계획을 공유할 기회를...
2차관 10:30 에너지복지 현장방문(대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복지 현장 꼼꼼히 살펴(석간)
△민관이 합심해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확대의 새로운 장을 연다(석간)
△국민이 온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에 산업부 역량 총동원
△딸기 수출현장 방문하여 수출 애로사항 청취
△경제단체와 통상현안 점검회의
△산업용지...
강인선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은 외교부 청사에서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 회의를 했다.
2022년 12월 이후 올해 들어 처음 열린 회의에서 강 차관은 IRA와 반도체과학법 이행과 관련, 양국이 긴밀하게 소통해온 점을 평가했다.
지난해 12월 미국이 발표한 IRA 해외우려기관(FEOC) 잠정 가이던스와 관련...
수소 서밋과 전시 등과 별도로 필자가 만난 오만의 장·차관과 국부펀드 회장 등은 한결같이 수소 비즈니스와 탄소 기술 및 저장(CCUS) 분야에서 한국과의 파트너십을 희망하고 있었다.
작년 10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카타르 순방을 계기로 한국과 중동 산유국 간의 비즈니스 마인드가 더욱 가까워졌다. 당연히 에너지 협력이 정상회담 의제로 거론되었지만, 특히...
1차관 17:00 한국공학한림원 신년하례식(신라H)
△탄소중립 위해 모든 무탄소에너지 최대한 활용(석간)
△주제네바대표부·관계부처와 다자통상전략 점검
△분산에너지 분야 비즈니스 모델을 찾습니다
△촘촘한 안전성 조사로 위해제품으로부터 소비자 보호 강화
30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 14:30 자동차 산업현장 방문(LG사이언스파크), 17:00...
또 이날 조 차관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조직인 ‘ARPA-E’의 이블린 왕 소장과 다시 만나 5~6월 진행할 기관 간 공동워크숍에 관해 추가 정보를 교환했다. 두 사람은 지난 16일 한국에서 만나 워크숍과 관련해 논의했다.
왕 소장은 상호 이해를 높이고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인적교류를 제안했고, 조 차관이 올해 내 시작하자고 답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김 차관은 “정부는 경제회복의 온기가 민생 현장에 보다 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전 공공부문이 상반기 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국정의 중심이 국민에게 있고, 아무리 좋은 정책도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해야 의미가 있는 만큼 △소상공인의 금융·에너지 부담 경감 지원 △청년들에 대한 교통·일자리·생활 지원 △아동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