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믹트리가 개발한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은 이미 국내에서 얼리텍® 대장암 진단키트로 한국식약처 제조허가를 취득하고,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1100여개 병의원에서 검사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 6월 대웅제약과의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국내 판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지노믹트리는 중국내 높은 브랜드 파워와 시장의 신뢰도...
지노믹트리가 개발한 대장암 조기진단 기술은 이미 국내에서 얼리텍® 대장암 진단키트로 한국식약처 제조허가를 받고, 지난해 4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1100여 개 병의원에서 검사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6월 대웅제약과의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국내 판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노믹트리는 이번 기술수출을 통해 2022년 13조 원으로 추산되는 중국...
대웅제약과 지노믹트리가 대장암 체외진단 검사 '얼리텍'의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대웅제약과 지노믹트리는 17일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대장암 체외 진단 검사 '얼리텍' 국내 공동 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병·의원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지노믹트리는 검진센터와 준종합병원 마케팅에...
지노믹트리가 대웅제약과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 제품의 마케팅 및 판매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노믹트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영업 활동에서 검진센터와 준종합병원 마케팅에 집중하고, 국내 병의원 영업 역량을 갖추고 있는 대웅제약은 선진화된 마케팅 기법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ㆍ의원...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이 대웅제약과 분변 바이오마커(신데칸-2) 기반 대장암 체외 분자진단 검사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에 대한 마케팅 및 판매 협력 협약을 3월 23일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 활동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노믹트리는 얼리텍® 대장암 검사의...
바이오마커 기반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 지노믹트리는 대웅제약과 분변 바이오마커(신데칸-2) 기반 대장암 체외 분자진단 검사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에 대한 마케팅 및 판매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노믹트리는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영업 활동에서 그 동안 쌓아왔던 전문성을 바탕으로 검진센터와 준종합병원...
미국 법인에도 직접 투자를 결정했다”라며 “성공적인 미국 임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기존의 미국 법인 투자금액 3000만 달러에 이번 투자금까지 더해져 약 408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얼리텍(EarlyTectⓇ)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의 미국 FDA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더욱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미국 법인 설립 시부터 예정돼 있던 투자”라며 “당사의 얼리텍(EarlyTectⓇ)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의 미 FDA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계획대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노믹트리는 지난해 미국 법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을 설립했다.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파사데나(Pasadena)에...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피터 강 CMO는 스탠포드 대학과 실리콘밸리에서의 연구, 진단 검사 제품 개발 등 미국 진단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향후 얼리텍(EarlyTectⓇ)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의 미국 FDA 임상시험 진행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노믹트리는 지난 3월 말 미국 법인 ‘프로미스 다이애그노스틱스(Promis Diagnostics...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피터 강 CMO는 스탠포드 대학과 실리콘밸리에서의 연구, 진단 검사 제품 개발 등 미국 진단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향후 얼리텍(EarlyTectⓇ) 대장암 조기진단 제품의 미국 FDA 임상시험 진행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노믹트리는 지난 3월 말 미국 법인 ‘프로미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이번 매수는 당사 주식 가격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임직원의 책임 경영 강화에 대한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며, “지난 4월 출시한 ‘얼리텍® 대장암검사’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의 병의원이 270여 개까지 확대됐고, 미국 FDA 승인을 위한 준비도 예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 등 회사는 계획대로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회사 관계자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돼 제품 혁신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방송광고 지원을 통해 대장암 조기진단 키트인 ‘얼리텍® 대장암검사’ 제품을 더욱 효과적이고 폭 넓게 알려 많은 고객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얼리텍® 대장암검사는 분변 DNA에서 메틸화된 신데칸-2(syndecan2)를...
이로써 올해 4월에 출시한 대장암 조기진단키트인 ‘얼리텍® 대장암검사(EarlyTect® Colon Cancer)’ 제품 마케팅에 탄력을 받게됐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 대상 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얼리텍 제품의 혁신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얼리텍® 대장암검사 제품을 일반인들에게 더욱 효과적이고 폭넓게 알려...
NH투자증권은 2일 지노믹트리에 대해 대장암 조기진단 키트 ‘얼리텍’이 국내에서 순항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얼리텍 채택 병원 수는 국내 출시 이후 증가하고 있는데 4월 말 50개, 5월 말 100개, 6월 말 170개 거래처를 확보했다”며 “대장암 검진 가능한 국내 의원과 전문기관 합계 약...
다만 새로운 임상돌입에 따라 제품 허가 일정은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한편, 지노믹트리는 최근 공식 출시한 얼리텍 대장암 조기진단제품은 한달여만에 100여개가 넘는 의료기관과 제품 및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올해 800여개의 의료기관과 공급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성환 지노믹트리 대표는 8일 '얼리텍® 대장암검사' 국내 출시 간담회에서 기자와 만나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미국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노믹트리의 검사는 분변 DNA에서 메틸화된 바이오마커(신데칸-2 (syndecan2))를 측정해 대장암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고성능 바이오마커 기반 비침습적 대장암 체외 분자진단 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