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 예산으로는 송천초등학교 등하굣길 정비사업 등 9개 분야 총 3억5000만 원이 별도 편성됐으며 공동주택 공공시설, 공영주차장, 종합체육센터, 어린이공원 현대화, 문화정보도서관 등 기반시설 마련에도 예산이 사용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예산안은 다소 어려운 재정여건임에도 구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고심을...
이에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DB손해보험이 추진하고 있는 ‘옐로카펫 캠페인’은 횡단보도 신호대기 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화해 어린이의 교통안전 관심 유도와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통학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교통안전 사업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옐로카펫 사업을 통해 매년 100곳 이상을 후원할...
롯데손해보험 샤롯데봉사단원은 “갑자기 찾아온 한파로 난방이 어려운 가구의 걱정이 클 것”이라며 “임직원이 힘을 모아 배달한 연탄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롯데손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동참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남산원 지역봉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어린이...
이어 ‘포용 사회’ 분야에 대해서도 △아동 수당 △기초연금 확대 △치매 국가 책임제 강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저소득층 등 일부 의료비 경감 △아이 돌봄 체계 강화 △어린이집 누리과정 전액 국고 편성 △국공립대 입학금 전면 폐지 △학교 SW(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소방 역량 강화 △내각 30% 여성 구성 △주 52시간 등을 소개했다.
이밖에 ‘분권 발전’...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여전히 많이 부족합니다. 내년에 국공립 어린이집 450개를 더 만들겠습니다. 국공립 유치원 천 개 학급 확충도 내년으로 앞당겨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아동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의 처우개선으로 더 좋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 온종일 돌봄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주요 내용으로는 △기초연금 30만 원으로 인상(올해 25만 원) △서울시 생활임금 단가 1만148원(9211원) 인상 △국공립어린이집 수 1100개(1000개)로 증가 △ 찾아가는 방문간호사 수 424개동 771명으로 증가(408개동 489명) △임대주택 8만호 안정적 공급(4만8000호→9만3000호) 등이 있다.
'일자리' 예산 역시 역대 최고인 1조 7802억 원이 편성됐다. 올해 일자리 예산...
KB손해보험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40번째 희망의 집을 완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전일 열린 완공식에는 양종희 KB손보 사장과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을 비롯해 양측 임직원이 함께했다. 40번째 집은 할머니와 부모님, 형과 함께 노후화된 주택에서 살고 있던 이태규(가명, 12세) 군을 위해 지어졌다.
KB손보는 2005년 전북 진안에 지은 1호를 시작으로...
케이뱅크는 기존 어린이보험보다 보장이 더욱 강화된 ABL생명의 ‘(무)e만큼든든한어린이보험’ 모바일슈랑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e만큼든든한어린이보험’은 주계약만으로도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골절, 입원, 수술, 교통사고 등 재해는 물론 중대한 질병, 치아치료비, 장기이식 수술 등 상해와 질병 모두...
캐리(어린이).
△어엿한 직업! (연매출)
도티 - 15억9000만 원
대도서관 - 9억3000만 원
허팝 - 12억3000만 원
→ 상위5%의 크리에이터 월 평균 수익 1500만 원 (출처=한국전파진흥협회)
△일자리 창출!
톱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기업 설립
- 엉클대도 -> CEO 대도서관이 밝힌 직원복지(4대보험, 생일자 현금 100만 원 지급)
- 샌드박스 네트워크...
KB금융그룹이 만 19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에 맞춘 금융상품 'KB Young Youth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KB Young Youth통장'을 비롯해 적금, 체크카드(20일 출시 예정), 자녀사랑 건강보험(보장성), 증여예금, 주택청약종합저축, 'KB 온국민 TDF 2050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재간접형) C-Y클래스', 'KB 금지옥엽 신탁’ 등 8개로 구성됐다....
당정은 우선 어린이집 보조교사 1만5000명 확대 등 사회서비스 일자리도 최대한 확충하기로 했다.
아울러 당정은 일부 운영비만 지원해온 지역아동센터에시설과 환경 개선비를 신규 지원하기로 했다. 또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 개선도 올해 300억 원에서 내년 5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당정은 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대상 장애인연금을 월 30만 원으로 조기...
이외에도 △부양의무자 기준 조기 폐지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 △방과 후 돌봄체계 강화 및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 40% 이상 수준 확대 등을 합의했다.
장지연 위원장은 “사회안전망은 기본적으로 산업구조와 노동시장 개혁을 수반하는 중장기 과제이나, 현재 시민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사회보장제도의 개편이 완결될 때까지...
이에 나 대리는 남편보다 이른 오전 7시에 출근해 오후 4시에 퇴근,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일찍 데리고 온다.
#보험사 영업지점의 영업총무이자 두 딸의 엄마인 김미영 씨는 요새 출근 전 30분의 여유가 생겼다. 매일 8시 40분에 시작했던 정보 미팅(조회)이 최근 9시로 20분으로 늦춰졌기 때문이다. 비록 40분이라는 시간이 생활에 극적인 변화를 준 것은 아니지만...
이어 “국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대상으로 예산국민참여단의 논의와 일반 국민의 선호도를 반영해 대상을 선정했다”며 “지하철 역사 미세먼지 저감, 어린이급식 안전관리 등 생활 밀착형 사업, 장애인을 위한 고속버스 개선사업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들이 다수 반영됐다”고 소개했다.
A 씨는 2011년 1월부터 2013년 8월까지 남편 B 씨가 어린이집 운전기사인 것처럼 꾸며 보육료 관리 계좌에서 1510만 원의 급여를 지급하고, 4대 보험료로 377만 원을 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A 씨는 이 계좌에서 2011년 10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아들의 휴대전화 요금 95만 원도 지불한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영유아 보호자들이 결제한 아이사랑 카드 보육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