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는 임시 생활시설 주변 주민에 대한 지원과 진행 중인 아산 방문 캠페인에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을 당부했다. 또 이시종 충북지사는 “음성, 진천 농산물 판매에 관심을 가져 달라”며 임시 생활시설 수용에 따른 주민 지원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대해 “신종 감염병이기 때문에 국가가 총력 대응체계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는 것 외에...
또 문 대통령은 이시종 충북지사와 양승조 충남지사, 송기섭 진천군수와 오세현 아산시장에게 각각 감사 전화를 했다고도 전했다.
이날 전세기를 통해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 368명 중 유증상자 18명을 제외한 350명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200명)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150명)에 격리 수용됐다.
일부 아산ㆍ진천 주민은 지난 29일 두 곳이 우한 교민...
조사가 12월 중순쯤 확정되는데, 조건부로 정부 예산에 반영해달라"고 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충남·대전에도 혁신도시 지정이 필요하다"며 "국가균형발전법 통과에 힘을 실어달라"고 촉구했다.
양 지사는 또 "국토 인프라 차별 해소를 위해 서해선 복선 열차가 서울과 직결되도록 건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리스 슈 글로벌웨이퍼스 회장과도 환담하고 한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한 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승조 충남지사, 더불어민주당 박완주·이규희 의원, 청와대 강기정 정무수석·이호승 경제수석, 반도체 관련 기업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15일 충남 홍성에서 열린 충남도 국정감사에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4대강보 해체에 대한 양승조 충남지사의 입장 표명을 비롯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문제를 중요한 안건으로 다뤘다.
자유한국당 윤재옥 의원은 "4대강 조사, 평가 기획위원 대부분이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환경운동가들"이라며 "위원회 구성 98일 만에...
의원 & 양승조 민주당 의원- 세종시 수정안 결사저지
△2013년
김선동·김재연·오병윤·김미희·이상규 통진당 의원- 정당해산심판 청구 반대
△2019년
-박대출·이장우·윤영석·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항의
-이언주 무소속 의원 & 박인숙·이주영·심재철·강효상·송석준·최교일·장석춘·이만희·김석기 자유한국당 의원...
그 후 이어진 매장 순회 중 문영표 대표이사가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에게 ‘친환경 포장에 대한 협력’을 제안하면서 친환경 포장재 기획이 시작됐다.
친환경 생분해성 포장재를 활용해 선보인 상품은 금산 추부 GAP 깻잎, GAP 매운고추, GAP 오이맛 고추, 공심채 등 총 4종으로, 17일부터 전 점포에서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충남도청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친환경...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황선봉 예산군수, 이승구 예산군의회 의장,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최승남 호반호텔&리조트 사장 등 지역 인사, 호반그룹 관계자, 리조트 회원들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축사에서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스플라스 리솜’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예산뿐 아니라 충청남도의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협의회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특히 "언론에서는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충청권 출신이라는 보도를 본 적 있다"며 "충청은 대한민국의 중심이며 남북 간 중심이라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충청 지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의...
“이번 협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꼭 필요한 부분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지역 특화 모델을 많이 개발해 다양한 지역과 분야에서 넥스트 유니콘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구본영 천안시장,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아세아타워 3층에 위치한 한라시멘트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아세아시멘트 양승조 전무, 한라시멘트 임경태 대표와 한국해비타트 손미향 사무총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는 올해 해비타트 건축 예정지인 충남세종, 시흥 및 전남동부현장에 사용될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의 지원 물량은...
13일 충남도청 도지사실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깨끗한나라 최병민 회장, 충청남도 양승조 도지사,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 이관형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기부된 기저귀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동 및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영유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충남도 내에서 봉사단운영, 긴급지원사업 등을...
앞서 1월 여당 소속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방에선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고 각 시·도 인구가 줄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3기 신도시 대책으로) 수도권에 더 집중되고 지방발전에 역행하는 부분이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에 보다 더 관심을 갖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정부를 향해 쓴소리했다.
지방에선 문재인 정부가 균형발전 정책에 있어 임기...
개원식 및 비전 선포식에는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 유병국 충청남도의회 의장 등 약 3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원하는 '충남아이키움뜰'은 주·야간 24시간제로 운영되는 어린이집이다. 공실이었던 충청남도 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하고...
자유한국당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은 “우리는 문재인 정부의 금강 파괴행위에 결연히 맞서 공주보를 지켜낼 것”이라며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민주당 충남도당은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인 ‘공주보 해체’에 대한 입장을 속히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는 22일 세종시에 있는 세종보와 충남 공주시에 있는 공주보를 원칙적으로...
양승조 충남지사는 20일 도청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에선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고 각 시·도 인구가 줄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번 대책은) 수도권에 더 집중되고 지방발전에 역행하는 부분이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에 보다 더 관심을 갖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지자체장이 정부 정책을 지적하고...
양승조 충남지사(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가 지사직 출마 전 대표 발의했으며 양 지사는 개정안 발의 당시 "신혼 부부 중 무주택 부부가 61%(2016년 기준)에 달하는 등 주택난에 시달리고 있다"며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을 포함한 많은 청년층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발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