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389개 과제·지자체 1563개 사업 추진지원 격차 해소·지방 청년 이동 지원 확대
정부가 총 30조원 규모의 청년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중앙정부 389개 과제와 지방자치단체 1563개 사업을 통합해 일자리·주거·자산 형성부터 취약청년 지원과 지역 정착까지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겸 2차 청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8일 청년창업자 1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6000만 원을 지원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청년창업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서울캠퍼스 삼의원창업센터에서 청년 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1000명의 창업 도전자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박사·석사 과정에 과학영재학교 설치인천시장 출마 앞두고 바이오 공약 입법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년 국회 생활의 마지막 법안으로 인천에 바이오 특성화 대학원과 영재학교를 세우는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안을 내놨다.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위해 곧 의원직을 내려놓는 박 의원이 시장 후보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입법
인공지능(AI)이 사이버 공격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보안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가운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가 정부 차원의 대응 전략 재정비를 주문했다.
28일 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에서는 AI가 사이버 공격의 진입 장벽을 급격히 낮추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앤스로픽이 제한적으로 공개한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가 대량 보안 취약점을 한꺼번에
유한재단은 28일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 4층 연수실에서 ‘2026년 제3회 유일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일한 장학금은 대학원 석사 및 박사 과정에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하는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적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된 장학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학비 지원을 넘어 연구 몰입 환경을
한국서부발전이 정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상생협력의 선도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서부발전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2007년 도입된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도종환·문정희·유성호 등 설립추진위 출범석사과정 중심 7개 언어 전문 번역 인재 양성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확산할 전문 번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번역대학원대학교 설립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문학·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설립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교육과정, 운영 규모, 개교 일정까지 구체화되는 등 석사 중심 교육을 통해 고급 번역
카카오의 기업재단인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함께 대학 인공지능(AI) 교육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28일 오후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교육부 최은옥 차관, 대교협 이기정 회장, 카카오 임팩트재단 류석영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HD현대가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이공계 인재 육성에 나선다. 학사 일정에 맞춰 연구 지원부터 연사 특강, HD현대 계열사 견학 등을 제공해 장기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 한국과학영재학교 본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학사~포닥 전주기 지원’ 확대…대학원 블록펀딩 도입논문 7.9만건·국제공동연구 40%↑…성과 기반 구조 개편
교육부가 대표 대학원 지원사업인 ‘두뇌한국(BK)21’의 5단계 개편 방향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인공지능(AI)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인재 양성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대학원 지원 방식도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이
서울시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정착을 돕기 위해 신촌 대학가에 '서울글로벌유학생지원센터'를 조성하고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10년 새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9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급증했다. 유학생의 65.5%가 졸업 후 한국 체류를 원하지만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비율은 13.8%에 그치는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격차를
금융감독원이 지방금융지주와 손잡고 사외이사 교육 체계 강화에 나섰다. 금융회사 지배구조의 핵심 축인 사외이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금감원은 28일 한국금융연수원, 은행연합회 및 BNK·JB·iM금융지주와 함께 ‘사외이사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외이사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가 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해 백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는 2015년 12월 문을 열고 10여년 동안 국내 입자선 치료의 지평을 넓히는 데 앞장서 왔다.
백서는 삼성서울병원 양성자치료센터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했다. 삼성서울병원이 양성자치료기 도입을 처음 검토했던 2005년부터 센터 건설을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범용 인공지능(AGI) 시대가 5년 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는 또 다른 전환기 앞에 있다”며 “다양한 도전 과제를 잘 헤쳐나가면 과학 발전의 황금기를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27일 하사비스 CEO는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한국TV홈쇼핑협회는 27일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거쳐 임광기 전(前) SBS 논설위원을 신임 회장으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달 6일부터 3년이다. 임 신임 회장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활동한 바 있다.
1987년 언론계에 입문한 이후 SBS에서 정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 연구 역량을 보유한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고 ‘K-문샷’ 프로젝트와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구글은 연내 한국에 'AI 캠퍼스'를 설립하고 과학기술·AI 안전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공동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27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2016년 알파고와 세계
한국IR협의회가 신임 회장 체제를 맞이하며 상장법인의 IR 활성화와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27일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이날 오전 여의도 IR Room에서 제10대 김기경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김기경 회장은 196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거래소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자본시장 전문가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이 전문진료 시작 100주년을 맞았다고 27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효시는 한국인 최초의 정형외과 의사인 이용설 교수가 미국 노스웨스턴 의과대학과 뉴욕재활병원(Hospital for Ruptured and Crippled)에서 수련을 마치고 1926년 귀국해 세브란스병원 외과학교실 조교수로 부임하며 전문
정부·경제계 총 출동, 역대 최대 규모 채용박람회삼성, SK, 현대자동차, LG 등 국내 주요 그룹 15곳 참여K-디지털트레이닝, 채용상담, 현장면접, 취업선배 멘토링 등 진행온·오프라인 연계 채용…7월까지 채용 기회 지속 제공
정부와 경제계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700여개 기업이
스리랑카에 최초로 면역 분야 전문 학과가 설립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 단위 연구소까지 구축되는 등 한국 고등교육 협력사업의 구체적 성과가 확인됐다. 성균관대 사업단은 현지 스리자와르데네푸라대학교에 ‘면역분자의학과’를 신설하고 코로나19 당시 감염병 분석을 전담하는 핵심 기관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했다. 이어 올해 1월에는 ‘알레르기·면역학 연구소’가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