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주택시장의 양극화로 서울과 강원도의 입주율 차이는 5월 30.5%p에서 지난달 34.5%p까지 확대됐다.
미입주 원인 중 기존 주택 매각지연은 5.1%p 상승(44.0→49.1)했고 세입자 미확보(26.0→21.8), 잔금대출 미확보(20.0→16.4)는 각각 4.2%p, 3.6%p 하락했다.
7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전국적으로 9.5p(85.5→76.0)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3.1p(87.3...
2023-07-13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