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암보험' 판매 흥행으로, 일반보장성 연납화보험료(APE)가 대폭 확대해 변액보증준비금 손실을 상쇄한 것이 주요 성과다.
31일 한화생명은 실적발표회(IR)에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7~9월)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3889억 원이며, 별도기준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한 885억 원이라고 밝혔다.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3조...
'KB다이렉트 내맘대로 암보험'은 기존 암보험의 기본적인 보장인 암 진단비와 함께 신체부위별 암 진단 보장을 고객 스스로 선택해 가입하는 DIY(Do It Yourself)형 보험이다.
이 상품은 암보험의 기본 보장인 '일반암 진단비'를 최대 60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또한, 갑상선암, 기타피부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등을 보장하는 '유사암 진단비'를 최대 300만 원까지...
또, 암면책기간 보험료 미부담제도를 통해 한화생명은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도 획득했다. 6개월간은 한화생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인 셈이다.
이 상품은 암에 대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기존 진단자금 중심의 암보험에서 벗어나 유사암 보장, 신의료기술 중심의 치료비 보장도 강화했다. ‘MRI, PET 검사’ 등의 암 예방과 ‘다빈치 로봇...
현대해상은 암 진단 이후의 각종 치료비를 집중 보장하는 '뉴계속받는암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항암 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반복 보상하고, 환자와 가족의 유전자검사를 통해 암의 최적 치료와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선진형 암보험이다.
기존에 판매 중인 항암치료비 담보는 대부분 일회성으로 보상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KB손해보험의 온라인 채널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각 신체부위별 암 진단 보장을 선택해 가입 가능한 ‘KB다이렉트 내맘대로 암보험’을 12일 출시했다.
‘KB다이렉트 내맘대로 암보험’은 기존 암보험의 기본적인 보장인 암 진단비와 함께 신체부위별 암 진단 보장을 고객 스스로 선택해 가입하는 DIY(Do It Yourself)형 보험이다.
이 상품은 암보험의...
실비보험, 상해보험, 질병보험, 암보험이 짜임새 있게 구성돼 있었다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이는데, 사망보험에 치중돼 있다는 부분이 이해하기 힘들다”고 의아해했다.
이어 “보험협회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5000만 명 가운데 4000만 명이 실손보험에 가입돼 있다. 박수홍 씨는 그 많은 보험에 가입했는데 실손의료보험조차 없다는 부분이 이해하기 어려운...
40세 남녀도 기존 보험료와 비교해 각 약 5.9%(특약 포함 시 5.7%), 약 5.1%(특약 포함 시 5%) 인하된 더욱 합리적인 보험료로 암 대비를 할 수 있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이렉트 암보험의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보호를 최우선가치로 삼고 고객에게 필요한...
‘맘편한 자녀사랑보험’과 지난 8월 선보인 신규 암보험상품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등의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에 주력하며 안정적 손해율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전략이다.
흥국화재는 상품 라인업 강화를 위한 혁신상품 개발 노력의 결과, 올해 들어 2건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우량상품 중심 매출 확대와 손해율...
삼성생명은 7일부터 가입 후 보험료가 오를 걱정 없는 '삼성 인터넷 비갱신 암보험'을 다이렉트 채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앞서 지난 7월 출시한 비갱신 암보험을 인터넷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용으로 개발한 상품이다.
무해지환급금형 상품으로 유해지환급금형 상품보다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비교적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보험기간은 15년 만기와 30년 만기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한다. 만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보험료는 2만 원이다.
신한라이프 박재우 상무는 "이번 신상품은 암 예방과 암진단 후 회복까지 보장함은 물론 건강도 관리할 수 있는 암보험이며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보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이 업계 최초로 공백 없는 전이암 보장(전이암 및 특정암진단특약)을 개발한 것에 대해 독창성과 유용성 등을 인정,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해당 특약은 원발암 진단 이후 암이 전이 되는 경우는 물론 원발암 진단과 동시에 전이가 발견되는 경우까지 보장해 보장 공백을 없앴다.
이 특약은 KCD...
광고를 통해 전달되는 '(무)AIA 건강+ 암보험(갱신형)'은 AIA생명의 기존 암보험 상품들의 장점을 하나로 합친 상품으로, 진단금은 물론, 장기 치료를 위한 특약을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고객은 보험 가입 시 암 진단금을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설계할 수 있고 약관에 명기된 암에 대해 직접 치료 (암을 제거하거나 암의 증식을 억제하는 치료로...
현대해상은 암 진단 이후의 각종 치료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뉴계속받는암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항암 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반복 보상한다. 환자와 가족의 유전자검사를 통해 암의 최적 치료를 돕고, 암 발생 가능성을 예측한다.
기존에 판매 중인 항암치료비 담보는 대부분 일회성으로 보상한다. 이에 반해 이 상품은 항암약물치료비를 입...
삼성생명의 대표적인 건강보험 상품으로는 ‘New종합건강보험 일당백’을 비롯해, ‘유쾌통쾌 건강보험 와치4U’,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 등이 있다.
삼성생명 컨설턴트들이 고객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보장 역시 ‘건강보장(80.6%)’이었다.
지난 5년간(‘17년~21년) 삼성생명의 보험 가입·지급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건강보험의 가입 건수가...
현대해상이 암 진단 이후의 각종 치료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뉴계속받는암보험'을 8일 출시했다.
이 보험은 업계 최초로 항암 치료비를 횟수 제한 없이 반복 보상하고, 환자와 가족의 유전자검사를 통해 암의 최적 치료와 발생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선진형 암보험이다.
기존에 판매 중인 항암치료비 담보는 대부분 일회성으로 보상한다. 하지만 이번...
△만 15세 미만자, 심신상실자 또는 심신박약자를 보험대상자(피보험자)로 해 사망을 보험금 지급사유로 한 계약의 경우도 계약 무효 사례입니다.
△암보험에서 암 보장개시일 이전에 암 진단이 확정되는 경우도 무효처리 됩니다.
다만, 보험계약이 무효로 되는 경우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없음에 유의해야 합니다.
▶ 관련판례...
삼성생명은 이미 최근에 출시한 ‘올인원 암보험’(2.0 → 2.25%), ‘행복종신보험’(1.75 → 2.25%) 등 일부 상품의 예정이율만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생명보험 '빅3'가 하반기 예정이율 인상 계획을 밝히면서 나머지 중소형 보험사들도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예정이율은 고객이 납부한 보험료로 보험사가 채권 투자 등으로 운용해 얻어질 것으로 보이는 예상...
‘(무)KDB다이렉트암보험’과 ‘연금저축(무)KDB다이렉트연금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업종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무)KDB다이렉트암보험’은 소액암부터 고액암까지 진단 자금을 보장해주며, 고액 치료비 암 기준 암 진단 자금을 합산해 2000만 원부터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한다.
또 고객의 경제 상황에 맞게 갱신형과 비갱신형 중...
해당 특약을 가입한 고객은 보험기간 중 특정4대질환(소화성궤양, 말트림프종, 조기위암, 만성특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증)의 진단 후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를 받는 경우 최초1회에 한해 보장받을 수 있다.
또 기존 암보험상품은 단일 금액의 암수술비만 보장하지만 ‘흥ㆍGood 내일이 든든한 암보험’은 암1~5종 수술비도 업계최초로 탑재해 암 유형별로 합리적인...
최근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시그니처 암보험’ 등 일반보장성 보험 상품 판매 호조의 결과다. 신계약가치 수익성 또한 50% 이상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수입보험료는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6조 4780억 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및 저축성 보험 판매가 확대됐고, 특히 일반보장성 수입보험료가 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하며 보장성 수입보험료의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