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27)와 안송이(25), 오지현(19)은 KB금융그룹과 계약했고, 정혜진(28), 이승현(24), 이미림(25), 박결(19)은 NH투자증권, 박세리(38), 박희영(28), 이민지(19), 유소연(25), 허미정(26) 등 LPGA 투어 선수들은 하나금융그룹 소속이어서 시즌 막판 흥행 경쟁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소문난 잔치엔 볼거리도 풍성하다. KDB 대우증권 클래식은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 이정민...
2015-09-17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