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안산지청 지청장
- 공판송무부장 송 삼 현 (宋三鉉)
現 부산지검 1차장검사
- 과학수사부장 이 정 회 (李廷會)
現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
▣ 고등검찰청
- 서울고검 차장검사 강 남 일 (姜南一)
現 국회 전문위원
- 부산고검 차장검사 구 본 선 (具本善)
現 광주지검 차장검사
- 광주고검 차장검사 오 인 서 (吳仁瑞)
現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 지방검찰청
- 춘천지검...
안산지청의 경우 3000여 명의 피해자들로부터 54억여 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조직을 적발해 44명을 구속했다. 구속된 총책은 1심에서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검도 24개 유령법인을 설립하고 대포통장 76개를 넘긴 폭력조직을 적발해 6명을 구속했다. 검찰은 전국 18개 지검에 설치된 보이스피싱 범죄 전담 수사팀을 중심으로 단속을 지속적으로...
보령제약은 19일 안산공장에서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협력업체와 ‘원·하청 상생과 협력 등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협약은 보령제약이 협력업체, 고용노동부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생과 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려는 것이다. 협약식에는 최태홍 보령제약 대표, 고윤정 노조위원장, 협력사 인성비즈컴...
대창은 이미 지난 8월 6일 시화공장 안전사고 발생으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으로부터 해당 사업장 전면작업중지 명령을 받으며 한 차례 생산중단을 겪었다. 사흘 뒤 노동청이 안전진단을 한 후 작업중지를 해제하면서 생산이 재개됐다. 그러나 8일 뒤인 8월 17일에 임단협 파업으로 또 다시 생산이 중단되며 힘든 시기를 보내오고 있다.
사실상 두 달...
대창은 9일부터 시화사업장 황동봉 및 기타 동제품 생산을 재개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대창은 "안전진단 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으로부터 전면작업중지 해제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생산이 재개된 분야의 매출규모는 5017억 원으로, 이 회사 작년 매출액의 49.35%에 해당한다.
대창은 시화공장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으로부터 해당 사업장 전면작업중지 명령서를 접수받아 생산을 중단하게 됐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5017억1800만원이며 지난해 연결 매출의 49.3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현재 해당 사업장의 안전진단을 진행 중”이라며 “안전진단조치 완료 후 지방노동관서장의 확인을 받아 빠른...
지역별로 보면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익산과 완주에 폭염경보, 전주·군산·남원·김제·정읍·무주· 임실·순창·부안·군창에 폭염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폭염경보는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한다.
또한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예상 낮 최고기온은...
펼치는 듯 했지만, 나중에는 빚을 갚기 위해 동성과 성관계도 갖는 등 돈벌이에 강한 집착을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애견 카페를 운영하면서 쌓인 빚 때문에 돈에 대해 집착한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소문만 무성할 뿐 정확히 확인되지는 않았다.
한편, 수원 안산지청 형사 2부(부장검사 이기선)는 조성호를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 했다고 2일 밝혔다.
하지만 이런 진술과는 달리 프로파일러들은 조성호의 사이코패스 가능성을 낮게 봤다. 지난달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조성호를 프로파일링 한 결과 “사이코패스 성향은 아니다”라는 결론을 냈다.
한편, 2일 수원 안산지청 형사 2부(부장검사 이기선)는 조성호를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 했다고 2일 밝혔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기선)는 조씨를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4월 13일 오전 1시께 인천시 연수구 자택에서 함께 살던 최모(40)씨를 미리 준비한 흉기로 10여차례 찌르고 망치로 머리를 수차례 내리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조씨는 시신을 흉기로 마구 훼손해 장기를 빼낸...
조성호는 2월 말부터 동거를 한 피해자 최씨에게 성관계의 대가로 90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지만, 그 돈을 받지 못하고 모욕을 당하자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 안산지청 형사 2부(부장검사 이기선)는 조성호를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 했다고 2일 밝혔다.
또한 최씨는 수천만원의 빚이 있는 조성호에게 대가성이 있는 성관계를 요구했다. 이에 응한 조성호는 최씨가 약속한 대금을 주지 않고, “몸 파는 놈”이라는 모욕과 부모님 욕에 격분해 사전에 범행을 모의한 후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2일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기선)는 조성호를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성호가 그런 사람을 만났고, 왜 그런 일을 벌였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2일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기선)는 조성호를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성호는 피해자 최씨에게 성관계의 대가로 받기로 했던 90만원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모욕을 당하자 이에 격분해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일부터 25일까지 훼손된 시신을 집 안에 방치했고, 25일에 상반신과 하반신을 토막낸 뒤, 26일 밤 자동차를 렌트해, 27일 새벽 대부도 일대 2곳에 유기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이기선)는 2일 조성호를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범행이 벌어진 4월 13일 오전 1시 경에는 둘 사이에 말싸움이 오가다 피해자 최씨가 “몸 파는 놈이”라고 모욕 하자 이에 격분한 조성호가 살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 안산지청 형사 2부(부장검사 이기선)는 조성호를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제일제강은 최준석 전 대표이자 현 사내이사가 회사 자금 68억7265만5812원을 배임·횡령한 혐의와 관련해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수사결과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 전 대표로부터 횡령액 50억7749만7720원을 전액 회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