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호, 성인영화업체 동료 “눈빛 변하고 입꼬리 올라갈 때 사이코패스 느낌”

입력 2016-06-02 16: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안산 토막 살인 사건의 용의자 조성호의 범행동기가 밝혀진 가운데, 그와 함께 일했던 성인영화업체 동료의 발언에 시선이 쏠린다.

1일 밤 KBS 2TV ‘추적 60분’에서는 조성호와 관련된 주위 사람들의 증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성호의 가족과 학창시절 지인, 선생님, 함께 일했던 성인영화업체 동료에게서 그에 대한 과거를 들을 수 있었다.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함께 일했던 성인영화업체의 배우는 조성호를 섬뜩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그는 조성호에 대해 “눈빛이 변하면서 입꼬리가 올라가는 표정이 있다”며 “그때 사이코패스 느낌이 나더라”고 진술했다.

하지만 이런 진술과는 달리 프로파일러들은 조성호의 사이코패스 가능성을 낮게 봤다. 지난달 경기 안산단원경찰서 수사본부는 조성호를 프로파일링 한 결과 “사이코패스 성향은 아니다”라는 결론을 냈다.

한편, 2일 수원 안산지청 형사 2부(부장검사 이기선)는 조성호를 살인, 사체훼손,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 했다고 2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404,000
    • +1.5%
    • 이더리움
    • 3,306,000
    • +5.93%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8%
    • 리플
    • 2,153
    • +3.21%
    • 솔라나
    • 136,500
    • +4.6%
    • 에이다
    • 420
    • +7.42%
    • 트론
    • 435
    • -0.91%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1.15%
    • 체인링크
    • 14,110
    • +3.14%
    • 샌드박스
    • 129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