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파리모터쇼에서 첫 공개된 5008은 스포트한 외관과 EMP2 플랫폼, 2세대 아이-콕핏 인테리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볼보도 야심작을 준비했다. 볼보는 올해 3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XC60’의 풀체인지 모델을 가을께 국내 시장에 출시하기로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XC60은 약 9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다. 미국과 유럽을...
심사위원단은 뉴 푸조 3008 SUV의 외관 스타일과 아이-콕핏 인테리어를 높게 평가했다.
푸조 디자인 랩(Peugeot Design Lab)이 설계‧디자인한 ‘푸조 e-Kick 스쿠터’도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e-Kick 스쿠터는 뉴 푸조 3008 SUV 의 이동성 확장을 위해 개발한 프리미엄 전동식 스쿠터로 인체 공학적 디자인, 제품 완성도가 높이 평가됐다.
아이-콕핏 앰플리파이 패키지와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등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New 푸조 5008 GT는 BlueHDi 2.0 디젤엔진으로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1.2kgm를 발휘한다.
2017년형 포드 익스플로러는 수입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위 10개 모델 중 유일한 SUV다. 미니밴을 대신할 만한 용량에 2.3ℓ 에코부스트...
계기판을 운전자 눈높이에 맞게 대시보드 위로 끌어올리고 계기판을 가리지 않는 콤팩트 스티어링휠을 갖춘 ‘아이콕핏’ 시스템을 장착했다.
새로 적용한 ‘액티브 시티 브레이크’는 최대 시속 30㎞에서 전방의 추돌 상황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차량을 세워 충돌을 방지한다. 국내에 출시하는 3개 트림 중 GT 라인에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 대응하는 ‘그립...
아이신제 6단 자동변속기는 이미 무던한 검증을 마친 상태. 내구성이며 성능까지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연비는? 3008 1.6 BlueHDi의 복합연비는 리터당 14.4킬로미터. 수치만 보면 실망스럽겠지만, 실제연비가 제대로 나오기로 유명한 푸조 아니던가. 푸조는 12월 한 달간 연비보장 프로모션을 제안했다. 등록 후 1년...
비행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얻은 인테리어 시스템, ‘아이-콕핏(i-Cockpit)’을 채택했다. 아이-콕핏 인테리어는 ∆다이내믹하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티어링휠 ∆운전자가 도로에서 눈을 떼지 않고도 쉽게 정보를 읽을 수 있도록 운전자 눈 높이에 맞춰 설계한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직관적 주행 환경을...
308 1.6 모델의 내부는 비행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아이-콕핏’ 시스템이 채택됐다. 작은 사이즈의 스티어링 휠, 운전자 눈높이에 맞춰 설계한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9.7인치 대형 터치스크린 등이 특징이다.
308 1.6 모델은 악티브와 알뤼르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2950만원, 3190만원이다. 308SW 1.6 모델은 알뤼르 한...
또 유로6 기준을 만족시키는 2.0 Blue HDi 디젤 엔진은 강력한 힘을 만들어내며 푸조 ‘아이-콕핏(i-Cockpit)’ 시스템은 운전자가 스마트하게 차량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국내 시장에는 2.0 BlueHDi 악티브, 알뤼르, 펠린 3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3490만원, 3690만원, 3850만원이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뉴 푸조 308 SW의 국내...
내부는 비행기 조종석에서 영감을 얻은 인테리어 시스템 ‘아이-콕핏(i-Cockpit)’을 채택했다. 아이-콕핏 인테리어는 비슷한 크기의 경쟁 차종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대형 스크린으로 차량에 대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이밖에 뉴 푸조 308은 레이더를 이용해 앞 차와의 거리 및 속도를 계산,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